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그 때가 언제 였남?

방랑의이군



럼블피쉬 2집 3집

이걸 처음 들었던 때가 언제 였는가하니

작년 3~5월쯤... 신입생 초기 시절이 아니었던가


자취시작... 처음으로 혼자만의 공간이 생기고
새 친구, 새 선배...

여자친구에게 고백하기 직전...


매일매일이 모든게 새롭고 설레이기만 했던


그 때를 함께했던 음악이 아닌가



지금 들어도
왠지 들을 때마다 이상하게 떨리고 긴장되는
그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 같은게 들어서..... 써봤음



결론...
음악의 멜로디 속에
듣던 당시 자신의 기분이나 느낌 같은게
스며들어 저장되나 봅니다. 이거 확실한거 같애요

지금의 신입생들 지금 듣는 노래중
"아... 정말 좋다"하는 거 꼭 기억해보세요

이 게시물을
첨부 :
npe1d2_guswjd1666.jpg [File Size:4.6KB/Download:3]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8.02.26
00:25:12 (*.1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0527
목록

라컨

2008.03.21
19:08:32
(*.138.44.94)
맞아요
댓글

흑곰

2008.03.21
19:08:32
(*.146.136.248)
오오..
댓글

똥똥배

2008.03.21
19:08:32
(*.239.144.2)
몰리는 고기
댓글

방랑의이군

2008.03.21
19:08:32
(*.152.164.203)
몰리는 고기?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12666 리포형은 뭘 모른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2008-01-15 100
12665 솔직히 지금 회원들은 너무 우수하심 [7] 똥똥배 2008-01-16 100
12664 그러데 [4] 쿠오오4세 2008-01-16 100
12663 세트2 [2] 쿠오오4세 2008-01-17 100
12662 혼돈님 [2] 쿠오오4세 2008-01-19 100
12661 흥크립트2 예정사항 [2] 똥똥배 2008-01-22 100
12660 이 사이트랑 제 컴퓨터랑 호환이 안되나 ㅡ,.ㅡ; [5] A.미스릴 2008-01-23 100
12659 우왕 [1] file 요한 2008-02-01 100
12658 오늘은 월급날 ~~ [1] kuro쇼우 2008-02-06 100
12657 몇일만에 와보는군요... 그나저나 설동안... [2] 장펭돌 2008-02-09 100
12656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herticanthem이라고 합니다. [7] herticanthem 2008-02-10 100
12655 쿨 이무기 [2]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2-15 100
12654 어멋//ㅇ _ㅇ// [7] 슬러쉬 2008-02-17 100
» 그 때가 언제 였남? [4] file 방랑의이군 2008-02-26 100
12652 어쩌면 흑곰이 사상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2] 똥똥배 2008-03-07 100
12651 전 대화하는 정책을 원합니다 [14] 흑곰 2008-03-07 100
12650 유튜브, 디시앱을 지웠습니다. [7] 노루발 2019-03-05 100
12649 오늘 내가 겪은 하루 [1] 스쳐가는나그네 2004-07-21 101
12648 현상수배. [7] file 원죄 2004-07-29 101
12647 어떻게된거야. [2] 케르메스 2004-08-04 10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