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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2805 대슬님은 결론을 내려주세요. [7] 똥똥배 493   2008-07-29 2008-07-30 01:29
대슬님 집에 모일 수 있다? 없다? 적어도 오늘 저녁까지 알려주세요. 그래야 다른 장소를 정하든 어떻게 하든 할 거 아닙니까? To. 흑곰님 그리고 흑곰님도 참석한다면 흑곰님 집은 안 되는 거임?  
12804 안녕하세요...D.H입니다... [3] D.H 493   2004-06-06 2008-03-19 09:34
평소에 여기저기 둘러봐도 글은 죽어라도 안 쓰던 놈이 무슨 일이냐면... 다름이 아니라 하드디스크가 맛이 가서 인터뷰한 내용이 모두 날아갔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했던 만화작업 게시판도 같이 지워졌고, 주소를 기억하지 못 하기 때문에 다시 글을 볼 수...  
12803 아히쿠 형님들 아따따뚜겐 493   2004-06-05 2008-03-19 09:34
4월 1일 (목요일) 23시53분 : 새로운 프로그램 개시 5월 29일 (토요일) 23시18분 : 김 전일이(가) 전학해 왔다 와~ 좀끝내주세요 사람좀 많이 와줘염ㅁㄴ  
12802 그나저나 지도 그림 변경을 잠시 손 놓고 있는데 [2] 똥똥배 493   2008-09-20 2008-09-22 10:40
아무도 건물 그림 응모를 안 하네요. 결국 제가 다 갈아치워야 하는 거임?  
12801 대슬님에 대한 생각 [5] 똥똥배 492   2008-10-17 2008-10-18 04:57
대슬님은 가끔 들어오셔서 '최근 그린 혼둠인들'식으로 혼둠인을 그린 것을 올린다. 그렇다는 것은 대슬님은 평상시 혼둠인들을 생각하며 그리면서 하악대면서... 음... 그런건가... 그래서 날 그린 적이 없었구만!  
12800 미알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10] 사과 492   2008-06-24 2008-06-26 21:33
네에.. 미알농장에 있는 수많은 미알들.. 그리고 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미알의 종류를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형으로 분류를.. 카오스류(누가 보아도 괴물이라는 설명밖에 못하는 외형을 가진 부류) 인간류(인간의 외형을 닮은 부류) 동물류(...  
12799 즐추`~~ [1] 규라센 492   2008-09-16 2008-09-16 02:35
추석새고 오늘... 오랜만에 접속해봅니다... 뭐랄까... 메뉴얼이 바뀐듯합니다?  
12798 간만에 싸는글 [6] 장펭돌 491   2011-10-01 2011-10-01 07:39
간만에 흑곰이 글남겼기에 그러고보니 이런 공간도 있었지.. 하며 생존확인글을 쌉니다. 아 피곤해  
12797 아 슈ㅣ발 [2] file 외계생물체 491   2008-10-20 2019-03-19 23:15
 
12796 마비노기 이 부조리한 게임 같으니 [3] 지나가던명인A 491   2008-08-31 2008-09-03 08:30
휴면계정이 됬다고 해서 탈퇴 할려고 하니까 로그인을 해야 한다고 해서 로그인 하려니 휴면계정은 로그인이 안되네요 뭐지 이거 탈퇴도 플레이도 안되는 근질근질한 상황  
12795 뽀롱 뽀롱 뽀로로 나쁜 놈들 [2] file 아리포 491   2008-04-09 2008-04-09 19:51
 
12794 올만임 [2] 풀~곰 491   2008-08-03 2008-08-04 18:09
욕 많이먹고 다시 부활한 풀~곰임 천재적글 욕하려면 욕해라 라고 했을때 충격 받아서 혼돈 떠난나~  
12793 요즘 게임은 Name 491   2005-12-28 2008-03-21 06:42
참 3d하단 말이야  
12792 아침 저녁으로 들어왔는데 흑곰 490   2009-07-11 2009-07-11 05:42
여전히 사람은 없군요.. 좀 많이들 와서 글좀 남겼으면 합니다. 심심하기도 하고요. 여태껏 오래도록 안들어오다가 이런 말 남기기 좀 그렇지만요.  
12791 이게 다 백곰 때문이다. [2] 장펭돌 490   2009-01-22 2009-01-22 21:54
으아아 프링글스 먹고싶어! 근데 인터넷에서 보니 프링글스가 1700원 이더라... ㅎㄷㄷ 원래 마트같은데선 대충 얼마정도지?  
12790 요즘 하고 있는 것들 [6] 대슬 490   2008-06-28 2008-06-29 01:00
방학되고 할 짓 없다보니 DS 게임을 막 건드리고 있습니다. 슬슬 폐인이 되가는 군요.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한글화가 되었다는 소식에 얼씨구나 하고 붙잡게 되었습니다. 한글화된 덕분에 공략집 없이도 잘 깰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문판을 해도...  
12789 히틀러의 "나의투쟁" [5] 검은미알 490   2005-09-07 2008-03-21 06:29
샀습니다. 책 펴자마자 눈이 핑글핑글.. 빽빽하더군요.... 오늘부터 읽어야 하겠습니다.  
12788 당연한 거지만 [4] 똥똥배 490   2009-01-11 2009-01-12 08:44
주간 창작자들 휴재  
12787 개인적으로 봐온 커뮤니티의 수명주기 [8] 혼돈 490   2004-10-02 2013-11-10 05:50
1.도입기 커뮤니티가 문을 연다. 말 그대로 시작시기. 위험요소: 영원히 사람이 안 와서, 성장기로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2.성장기 커뮤니티에 회원들이 몰리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황금기라고 할 수 있다. 위험요소: 회원들이 적극적이라서 운영자가 ...  
12786 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검룡 490   2004-05-27 2008-03-19 09:34
...하아. 대슬라임에게 새삼스레 묘한 사람이라는 칭호를 후쿠타누키와 함께 붙여놓는다. 어쨌든 난 아직 완전히 D화 된게 아니였어![못알아들었으니까] 그러니까 백신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