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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745 마크로스 F 메들리 포와로 484   2008-09-17 2008-09-17 03:31
흠.. 니코동 1위에 있길래 네이버에서 동영상 찾아보니깐 없더라구요 1시간이상 게임하시는분들이 들으면 될듯  
12744 오.. 요즘 조용해서 잊고 있었는데. [1] 화이트붐 483   2013-08-11 2013-08-11 08:49
게임 창작대회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네요. 상당히 간만에 들어서 잊고 있었음/.  
12743 그러고 보면 혼돈강점기 이후 역사가 정리되지 않았는데 똥똥배 483   2008-10-06 2019-03-19 23:16
정리를 하려고 해도 이것을 제대로 정리할 사람이 누구냐가 문제군요. 새로운 세기의 이름도 정하지 못 했고, 서로 '망했다'와 '잘됐다'라는 완전 다른 시점으로 보고 있기도 하고. 객관성 있게 정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12742 웃읍시다 [2] 사과사촌 483   2008-07-01 2008-07-03 00:59
 
12741 오늘 M.NET에서 [1] 포와로' 483   2004-07-25 2008-03-19 09:35
Ready steady go!! 를 들었다.. 아.. 일본 문화 개방의 압박인가?.. 아무튼 유유백서 한다!! (근데 자막..애니원)  
12740 세뇌교육의 위대함 검룡 483   2004-06-08 2008-03-19 09:34
이젠 "로이 대령"하면 "무능"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12739 아방스 가입했습니다. [2] 똥똥배 482   2013-12-01 2013-12-04 05:56
뭔가 과거에는 괜찮은 사이트 꺼리낌없이 다 가입했는데 언제부터인가 ID나 패스워드 관리가 귀찮아서 가입해야 하는 사이트는 전부 꺼려했는데 인디 게임 사이트로 혼돈과 어둠의 땅과도 많이 얽히는 곳이니 가입해둬서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서 용기를 내어...  
12738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 아무도 없나요...? [3] 똥똥배 482   2009-03-05 2019-03-19 23:13
그럼 제가 다 하는 수 밖에 없네요.  
12737 아나 황산벌을 이제야 봤네여^^ [5] 방랑의이군 482   2009-02-02 2009-02-03 05:16
황산벌 진짜 쩌네여... 완젼 대박 재미입니다. 처음 4자회담장면은 가히 압권! 근래 본 최고의 장면이었던 듯~~~ 영화내용도 당시 정세나 상황을 집어보는 센스는 정말 최고인듯 전개도 어정쩡하게 진지한거보다는 쫌 코믹하면서 어물쩡 넘어가는 게 훨씬 안 ...  
12736 허세 똥똥배 [4] 장펭돌 482   2009-01-19 2009-01-19 04:10
XELLOSS 2008.03.21 06:58:33 네티켓이 확립되지 않는 한 그다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오지 않을듯 싶은데요. 이 댓글을.. 혼돈 2008.03.21 06:58:33 전 오히려 네티켓 필요없는 자유구역이라는 게 매력이라 생각합니다만. 이 댓글을.. 항시 매너 비난성 글, ...  
12735 그냥 페메로 찍어본거 [3] file kuro쇼우 482   2008-07-25 2008-07-26 03:30
 
12734 심리테스트 한판 [12] 풀~곰 482   2008-08-28 2008-09-01 00:58
백화점에 케이크을 사러간 당신 무슨케이크을 살겁니까 1.딸기케이크 2.초코케이크 3.떡캐이크 4.그이외(이거하면 무슨 케이큰진 말하기)  
12733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 (사과의 깝에 대해서) [4] 장펭돌 482   2008-04-12 2008-04-12 06:13
나 너 누군지 모름 깝 ㄴㄴ 나처럼 아는사람한테만 깝쳐라 PS. 일이 진짜로 커지긴 커지는듯 ㅋㅋ 우선 정말로 사과해야할 일이 있다면 사과를 하겠습니다만, 좀 서로에대해 오해를 풀기위해 대화방으로나 좀 와바영  
12732 내일부터 똥똥배 대회 심사 [1] 똥똥배 482   2011-08-31 2011-08-31 19:04
심사위원은 4명 뿐이니, 지원자가 오늘까지 없으면 4명으로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12731 8월 1일 정모 후기 [4] file 똥똥배 482   2008-08-03 2014-04-30 08:28
 
12730 이젠 시간이 없어!! 똥똥배 482   2011-08-24 2011-08-24 20:27
똥똥배 대회 마지막 심사위원 자리 하나가 남았습니다. 뭐, 없으면... 4명이서 심사해야죠. 관심있는 분들 지금이라도 도전을 롸잇 나우.  
12729 혼돈씨 [2] 매직둘리 482   2004-05-26 2008-03-19 09:34
당신에게 한마디 남기겠어 -홈페이지란건 당신의 것만이 아냐.  온라인 상에서든 오프라인 상에서든   네놈 맘대로 되는것은 완전 극소수야-  
12728 폴랑과 그외 다수의 솔댓, 리에로를 즐기던 인물들이여! [4] 장펭돌 481   2012-01-17 2019-03-19 23:09
소환에 응하시오. 간만에 언제 한번 모여서 우리 리에로나 솔댓을 하며 우정을 다져보는것이 어떻겠소? 사실 근데 어디서 다운받아야하는지 모르니까 댓글로 다운받는곳이랑, 언제 할건지 (아니 일단 동의부터) 좀 알려주시오!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하면... ...  
12727 똥똥배 대회 기간 연장했습니다. [1] 똥똥배 481   2009-02-09 2009-02-09 21:14
3월 1일까지. 몇 분의 의견을 반영해서...  
12726 똥똥배 스럽다. [1] file 장펭돌 481   2009-01-19 2009-01-19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