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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수채풍으로 하면 이지적이고 판타지적인 느낌이 생길거 같아서

톤을 3개로 나누어 수채풍으로 그렸는데

그리고나서 흐뭇하게 완성작을 보니

망했다!

너무 지저분하고 판타지적인 느낌도 없고 이지적이지는 개뿔

아무튼 실패작 흑흑

나한테 지도만들기 시키지말라니까
조회 수 :
97
등록일 :
2006.01.28
10:39:07 (*.18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0354

DeltaSK

2008.03.21
06:44:12
(*.226.76.58)
이게뭐에얌

폴랑

2008.03.21
06:44:12
(*.236.233.90)
좀 아깝븟니다.

흑곰

2008.03.21
06:44:12
(*.146.136.22)
볍신이다

자자와

2008.03.21
06:44:12
(*.207.180.180)
ㅇ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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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4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을 리메이크 해보고 싶긴 한데 똥똥배 284   2012-04-30 2012-04-30 22:05
예전부터 이 만화를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심청전 후속작으로 큰스님과 산신령, 그리고 도끼도 기획했었고. 제 만화는 뭐랄까 너무 마이페이스라서 세계관이나 상황 전달이 친절하지 않은 면이 있다는 게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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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2 잉여력이 부족해 [3] 똥똥배 335   2012-04-30 2012-05-06 06:22
몸 안에 잉여력이 충만해지면 만화 그리고 싶고 게임도 만들고 싶어지고 그런데, 요즘엔 삶에 치여서 잉여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 그저 누워 자고 싶음. 쉬고 싶음.  
13771 요새 초한지 보는중입니다. [2] 백곰  573   2012-04-30 2012-04-30 05:25
재밌습니다. 초등학교때 고 요코하마 미쓰테루씨의 항우와 유방을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문열씨의 소설로 보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군요 그럼 이만  
13770 11회 똥똥배 대회는 후원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4] 똥똥배 377   2012-04-29 2012-05-02 08:23
굳이 사비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마추어, 인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은다는 게 큰 의미가 될 거 같아서.  
13769 누구 취직할 사람 없수? [5] 똥똥배 363   2012-04-28 2012-04-30 07:47
물론 C언어는 잘 해야 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제 트위터 참고 https://twitter.com/dungdungship  
13768 화룡정점 똥똥배 458   2012-04-24 2012-04-24 17:28
과거에는 만화는 완결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완결을 내고 보는 식으로 갔는데, 이야기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가끔씩 더 좋은 결말이 떠 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결말이 나와있어도 이걸로 충분한가를 생각하다 보니 아직 완결을 못 내고...  
13767 오늘 만든 활 file 노루발 292   2012-04-23 2012-04-23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