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94

솔직히

똥똥배

게임 만드는데 누가 더 잘 났고

누가 더 못나고 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다 가치가 있고

자신의 표현이죠.


잘 팔리는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없고

안 팔린다고 나쁜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66
등록일 :
2015.11.02
07:37:27 (*.197.179.5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5644
목록

듀르젤

2015.11.02
19:50:52
(*.209.19.22)

못났다가 어떤 기준이냐가 문제죠. 시장가치인지 최대행복도인지. 전 있기는 있지만 주관적이다 봄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5.11.02
20:11:48
(*.22.20.154)

맞습니다. 사람마다 좋은 게임 나쁜 게임은 다르고

결국 제작자는 자신에게 좋은 게임을 만들면 그걸로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순수 게임 제작자 입장에서 말한 걸로

생계 해결해야 할 프로는 더러워도 해야 할 게 있긴 하지만요.

댓글

엘판소

2015.11.03
00:13:20
(*.69.227.81)

승부에 관한 집계방식 결정 차원에서도 일리가 있는 내용이군요.


다만 룰이 복잡하기 보단

패키지 시절 제일 재미있는 게임이 랭크1위 였던것을 회상하며 단순하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쌘건 미군 참모총장 이지만

최강의 남자 로망은 효도르인 것처럼. 과거처럼 야만 스럽게 붙어 보고 싶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5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14
12634 love 0.9.0이 나왔습니다. 노루발 2013-12-18 466
12633 아이고, 힘들어서 역시 혼자서는 못 하겠음 [3] 똥똥배 2012-01-24 466
12632 안뇽히갑세염 [4] 세이롬 2008-07-26 466
12631 도서관 > 창작탑 > 태양의 탑 >>>> 완성작 [3] 똥똥배 2008-06-27 466
12630 딱히 감기약 수십봉지를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5] Kadalin 2008-03-31 466
12629 델타의 랭크 [4] file DeltaSK 2007-12-28 466
12628 적과흑님의 그거.. 개젖같아서 정확한거 하나 [17] 고자레인저 2005-02-22 466
12627 배경음악에 관한 건의. [6] 숲으로가는이 2004-07-12 466
12626 D.H님의 인터뷰에 대한 혼돈의 답변을 구경하고나서 [4] 大슬라임 2004-06-07 466
12625 꼭 게임을 끝까지 다 해봐야할까요? [1] 리니 2012-11-22 465
12624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소셜 펀딩을 받아볼까 하는데 [10] 똥똥배 2012-08-24 465
12623 옛날꺼 [1] file 뮤턴초밥 2008-10-09 465
12622 우왕 [1] kuro쇼우 2008-07-05 465
12621 25시 편의점이란 걸 봤는데 [3] 똥똥배 2008-09-26 465
12620 가입하신 분들만 글 작성하게 바꿨습니다. [3] 흑곰 2016-01-22 464
12619 요 며칠간 아팠습니다 [8] 흑곰 2012-01-12 464
12618 오랜만이여요 여러분 [2] 지나가던명인A 2011-12-01 464
12617 유럽갑니다. [4] 대슬 2008-07-07 464
12616 리믹스6를 못 깨서 영상공략을 봤는데... [2] 똥똥배 2008-08-21 464
12615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2] 행방불명 2004-06-12 46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