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안녕 하십니까.

다모토리
오늘부로 이사온 다모토리(순 우리말입니다. 뜻은.. 큰 잔에 소주 먹는것, 선술집 이.. 하하 결코 술 매니아가 아니예요...) 군입니다.

엄청 할 인삿말이 없군요..


..안녕하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9
등록일 :
2005.02.27
10:52:33 (*.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8182
목록
수정 삭제

케르메스

2008.03.19
09:39:36
(*.109.31.66)
다모토리 데스까?
삭제 수정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9:39:36
(*.109.31.66)
일어 같은 느낌이 물씬
삭제 수정 댓글

매직둘리

2008.03.19
09:39:36
(*.85.199.113)
냐냥
댓글

외계생물체

2008.03.19
09:39:36
(*.151.46.9)
안녕하십니까여기는 썩어빠진 땅이라 당신같은 볍신 님아가 올곳이아닙니다. 어서 꺼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라컨

2008.03.19
09:39:36
(*.55.42.153)
외계색기 님의 발언은 무시
댓글

자자와

2008.03.19
09:39:36
(*.58.70.156)
일빠하나 추가요
댓글

자자와

2008.03.19
09:39:36
(*.58.70.156)
외계생물체는 뇌가 덜 성숙했습니다.
댓글

우성호

2008.03.19
09:39:36
(*.117.113.201)
반갑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다모토리

2008.03.19
09:39:36
(*.113.215.248)
.. 여기서 외계생물체 님 께서는 어떤 대우를 받고 계신거지..
삭제 수정 댓글

자자와

2008.03.19
09:39:36
(*.58.70.156)
여기서 외계생물체님은 신적인 존재입니다, 숭배하세요
댓글

아르센뤼팽

2008.03.19
09:39:36
(*.43.220.123)
걸림돌 취급 받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 안녕 하십니까. [11] 다모토리 2005-02-27 169
2604 내가 기독교에서 가장싫어하는점 [9]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7 836
2603 니마 [3] 외계생물체 2005-02-27 106
2602 회관에 자주 들어옵시다. [2] 릭 2005-02-27 156
2601 흑곰! 검룡 2005-02-27 95
2600 카드놀이 195초 클리어 [1] file 아르센뤼팽 2005-02-26 107
2599 왜 하필 정팅을 저녁에 하는걸까 ? [1] 적과흑 2005-02-26 106
2598 버츄어캅 끝파못깨는사람은... [4]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6 122
2597 미술관에 가서 그림 좀 보려 하니깐 그림이 다운로드가 되는데 .. [1] 적과흑 2005-02-26 134
2596 그냥 만들어본 지도입니다. [10] file 그랜군 2005-02-26 105
2595 속였구나!! [5] 검룡 2005-02-26 151
2594 난정팅 못하겠다 [4]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6 100
2593 야채죽의 소설 가지고 있는분? 라컨 2005-02-26 105
2592 오 라컨 2005-02-26 96
2591 책방에 제 글이 업데이트 되었군요. [3] 매직둘리 2005-02-26 103
2590 아.. 배경음악 [1] DeltaSK 2005-02-26 97
2589 동방싱기 [3] 포와로 2005-02-26 140
2588 여러사람의 의견을 종합해서 [2] 포와로 2005-02-26 107
2587 자자와님 답장의 선물로 [2] 포와로 2005-02-26 150
2586 이게 바로 나의 바이크다 [2] file 라컨 2005-02-26 15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