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주 상당히 오랫동안 안왔군요.


게다가 많이 바뀌었구요. 제가 마지막으로 왔을때가 무슨 집처럼 방이 있는..그런 거였는데


지금은 완전 텍스트군요 -3-...;;


음..옛날에 있던 사람들도 아직 있습니까? 하도 안와서 말이죠;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5.02.28
02:46:44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8231

우성호

2008.03.19
09:39:37
(*.117.113.201)
앗! 반갑습니다.

우성호

2008.03.19
09:39:37
(*.117.113.201)
저는 엘레덴타의 흑곰입니다.

삼검류

2008.03.19
09:39:37
(*.75.96.14)
허거걱!! 뒹굴어라 님이다!! 기억하실지모르겠는데 저는 그때 시게아르타 초싸릿골인 입니다

라컨

2008.03.19
09:39:37
(*.55.42.153)
오랜만입니다 유머월드 아직도 있나요?

매직둘리

2008.03.19
09:39:37
(*.85.199.113)
어헑 나 기억하니?

케르메스

2008.03.19
09:39:37
(*.109.31.66)
안녕하세염.

DeltaSK

2008.03.19
09:39:37
(*.138.254.233)
roomnine

자자와

2008.03.19
09:39:37
(*.58.70.156)
^^*담배끊으세요제발

2008.03.19
09:39:37
(*.186.96.200)
저는 엘레덴타 릭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 오랫만에 다시 왔습니다. [9] 뒹굴어라 2005-02-28 116
2606 막 시작 한 게임 [6] file 라컨 2005-02-27 118
2605 안녕 하십니까. [11] 다모토리 2005-02-27 169
2604 내가 기독교에서 가장싫어하는점 [9]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7 837
2603 니마 [3] 외계생물체 2005-02-27 110
2602 회관에 자주 들어옵시다. [2] 2005-02-27 156
2601 흑곰! 검룡 2005-02-27 97
2600 카드놀이 195초 클리어 [1] file 아르센뤼팽 2005-02-26 111
2599 왜 하필 정팅을 저녁에 하는걸까 ? [1] 적과흑 2005-02-26 109
2598 버츄어캅 끝파못깨는사람은... [4]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6 126
2597 미술관에 가서 그림 좀 보려 하니깐 그림이 다운로드가 되는데 .. [1] 적과흑 2005-02-26 137
2596 그냥 만들어본 지도입니다. [10] file 그랜군 2005-02-26 113
2595 속였구나!! [5] 검룡 2005-02-26 152
2594 난정팅 못하겠다 [4]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6 106
2593 야채죽의 소설 가지고 있는분? 라컨 2005-02-26 111
2592 라컨 2005-02-26 97
2591 책방에 제 글이 업데이트 되었군요. [3] 매직둘리 2005-02-26 116
2590 아.. 배경음악 [1] DeltaSK 2005-02-26 98
2589 동방싱기 [3] 포와로 2005-02-26 141
2588 여러사람의 의견을 종합해서 [2] 포와로 2005-02-26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