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랜군씨-그랬군요. 오즈만들기가 매우 힘들어요.

콘크리트백작님-프랑스말투로 말하실수 있을까 궁금하고,백작(귀족)님의 분위기나 나실것 같으신분.

사과님-이히힣

아르센뤼팽씨-귀족 분위기가 나실것같은 분

흑곰씨-혼둠 운영 힘내시기 바랍니다.

방갈님-전 처음봐서 잘 모르지만 좋으신분같습니다.

뒹굴어라님-전 잘 모르지만 어쨌든 복귀 축하드립니다.

삼검류씨-요즘 그 홈페이지는 어떻게 되가는지 궁금하군요.

케르메스님-매너가 엄청나게 높으셔서 대단히 친절하신분

매직둘리씨-아하하.

라컨씨-저도 나이트 온라인 다시 하고싶기도 함.

적과흑씨-정팅이 저녘8씨에 하니까 가기가 귀찮아요

릭씨-요즘 잠수가 너무 길어요.

외계생물체씨-허허,잠수하다가 돌아오니 약간 낮설.

존도님-드디어 인터넷이 되서 다행

지나가던모험가A-모험을 떠나자

전대매니아-역시 닉네임이 달라지니 불편

포와로님-아하하

다모토리-이히히.언제 2세가 나올지 궁금하비.

슈퍼타이씨-마완도에 자주좀 들러주세요

플라미스씨-이히힣

검은미알씨-마완도에서 가장 활동적이신분

마사루씨-요즘 또 잠잠

키야상-오즘 왜이렇게 활동않하심

자자와님-대단하신분

검룡씨-슬랑미를 보면서도 닉네임의 실체가 검은 용이라서인줄을 몰랐습니다.(물론 보다가 중간쯤에
알았지만요.)

그외에 다른 회원님들-지금처럼 많은활동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142
등록일 :
2005.03.01
03:40:30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8332

아르센뤼팽

2008.03.19
09:39:42
(*.43.220.123)
이 글 여관에도 있잖아요 지워주세요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9:42
(*.221.221.50)
이건 수정했어요.

매직둘리

2008.03.19
09:39:42
(*.85.199.113)
아힝

자자와

2008.03.19
09:39:42
(*.58.70.156)
날 숭배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4
2606 [re] 아아 도대체.... 장펭돌 2007-07-24 458
2605 바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 검룡 2004-06-06 458
2604 화룡정점 똥똥배 2012-04-24 458
2603 오늘 엑셀사가 만화책을 구했다.. [2] 포와로 2004-06-03 459
2602 가위바위보 하다가 생각난건데 [1] 익명 2012-12-27 459
2601 캌 포맷해버렸네요. [2] 케르메스 2008-12-24 459
2600 다크소울 중독성이 심해서... 똥똥배 2011-12-13 459
2599 똥똥배 대회 DVD 표지 디자인 해보실 분 있나요? 똥똥배 2012-09-02 459
2598 제14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명단(2013.2.11 수정) 똥똥배 2013-12-26 459
2597 이회창씨의 발언 [1] A.미스릴 2008-04-09 460
2596 망할 폴랑... 장펭돌 2008-10-11 460
2595 똥똥배 대회도 계속 되고 있으니 [5] 똥똥배 2012-01-03 460
2594 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까...? [4] 장펭호 2008-09-25 461
2593 카다린님을 오캔으로 그려봤습니다. [6] file 구우의부활 2004-06-03 461
2592 아.. 테니스의 왕자 2004 글라디우스 골드 다깻다 file 포와로 2004-06-05 461
2591 나도 하도 심심해서 낙서를 [3] 大슬라임 2004-06-06 461
2590 앗 , 그때는 몰랐는데.. 에스군님! 장펭돌 2008-10-13 461
2589 똥똥배대회관련 신요 2009-03-05 461
2588 << 타임리스 2 >> Coming Soon file 짜스터 2011-10-03 461
2587 이미 있군요, 똥똥배님이 생각하신 것. [2] 노루발 2012-04-04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