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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겸허이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내 입맛에 맞는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인생이라고조차 받아들이지 않는다.
조회 수 :
125
등록일 :
2005.02.13
08:56:12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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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2008.03.19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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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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