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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0225 나의꿈 케르메스 187   2004-06-23 2008-03-19 09:34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에 한번 도전해 보고싶은게 저의 꿈. 하지만 어쩌면 건축업자(막노동)를 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서 전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가 되지 않으면 한번 교육계에 도전을 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으아아아!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10224 매크로 제작중 고민 [1] 흑곰 186   2015-08-23 2015-08-23 02:47
매크로 제작중 고민   매크로 제작 과정에서 고민이 있는데요.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매크로를 만들고 있는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컴퓨터 전공자가 아니거나 해당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게 쓰겠으니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도움주세요(큰 기대는 안합...  
10223 택시는 뭔가 범죄 카르텔이 있지 않을까요? [2] 택시나이트 186   2014-06-07 2014-06-08 10:02
몰랐는데 사납금 정액으로 받는 것부터 불법이라던데. 누구 거물 정치인 핵심 최측근이 택시회사 하나? 왜 하필 법인택시 3년이 개인택시 자격인지도 모르겠고, 기득권력이 왜 이리 센지도 도통.. 택시기사가 좀 덜 배운 사람이 많이해도 수입문제엔 민감할텐...  
10222 제가 지금 제작중인 게임에서 막혀서요.; [2] 요한 186   2008-08-31 2008-08-31 18:48
제가 지금 제작중인 게임에서 막혀서요.; 끝부분에서 막히네요. 좀 아시는 분에게 상담을 하자니깐 역시 혼돈님이 제격이라 생각. 폴랑님께도 말씀드려야봐야 할 듯. 현재 구상중인 스토리의 끝 부분은 대충 이렇습니다. ...우담바라는 쓰러진다. 그리고 일행...  
10221 게시판 아이콘화 이후의 단점. [1] 국희땅콩샌드 186   2008-03-26 2008-03-26 20:54
어디가 공유허용이고 공유무관인지 알수가 없음.  
10220 식량재취범 [4] 세이롬 186   2008-02-10 2008-03-21 19:08
그건나 세이롬  
10219 플룻비트박스 3탄 [1] 규라센 186   2007-11-30 2008-03-21 19:06
</object>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저희 학교 음악선생님께서 시험끝나면 보여주시는건데 제가 찾았습니다. 이 사람 성함이 Greg Patillo 라는군요 이번 곡 명은 Freedom jazz dance P.S 노래끝나고 동영상 밑부분 보시면 다른노래목록이 있습니다.  
10218 죠죠 OVA에서 짱먹는 장면 [5] 언올 186   2007-10-30 2008-03-21 19:05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10217 초장편소설 택견탈춤 키아아 186   2006-08-13 2008-03-21 07:06
제 1장 3막 제목:"소녀의 마음은 쇠망치처럼" 그렄케 젖기가 택견을 배운지 3달정도 되었을 무렵.. "선생님 저 대회나가고 섶어용ㅇ르,ㄴㅇ러어엉렁ㄴ헝ㄴ" "어허 젖준기 네이놈!너는 내보낼수 없따!" 어잌후 안된단다 "아니왜요어넝ㄹ어허얼허어...  
10216 밑에 십덕후글 관련글.. [2] 아리포 186   2006-07-08 2008-03-21 07:05
2006년 7월 8일(토) 3:00 [동아일보] 주인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한국 상륙 日‘메이드 문화’ [동아일보] 《“다녀오셨습니까, 주인님!” 검은색 원피스, 흰색 두건에 흰 앞치마를 두르고 흰색 스타킹을 신은 하녀 복장의 여자 종업원이 카페 문을 열며 인사...  
10215 정말 반전 친구들은 [2] 포와로 186   2006-01-23 2008-03-21 06:43
백곰 : 솔직히 대딩인줄 알았다. -나 시험기간에 밤샘 했는데 그때도 있었어!! (근데 몇살이세요?) ☆ 낚시왕 데르타 : 형님 아리포 : 모범생 투낳 - 제가 본 사진은 1년전꺼 ^^;;.. 케르메스 : 형아 ㅠ_ㅠ  
10214 현명하며 (Wise) 지적이고 (Smart) 자비로운 (Merciful) 혼돈님에게 [3] DeltaSK 186   2006-01-16 2008-03-21 06:43
정모와서 쏴  
10213 님들 저 심각해짐 [4] file DeltaSK 186   2005-08-19 2008-03-21 06:28
 
10212 외계생물체에 연구일지 [1] 외계생물체 186   2005-07-04 2008-03-21 06:27
오늘 메탈5를 해봤다.. 그런데!!그런데!! 1탄에서 마지막부분에 어떤새끼가 마스크쓰고 번개맞아 디진 사나이. 흐으으음.. 영화에 한장면이 생각나지 않는가?? 이상으로 마치겠음..[철푸덕]  
10211 나도 rpg게임 제작중 [3] 외계생물체 186   2005-03-03 2008-03-19 09:39
왕국을 바탕으로 한게임 자기들을 장군으로 안모셔주자 그색기들 죽여버리는게임 외계인의 모험[왕국 부시기]을 만들고있음 ㅇㅋ?  
10210 지금 내가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한마디 [2] 자자와 186   2005-02-06 2008-03-19 09:38
DeltaMK : 님 얼굴어떻게생겼는지 너무 궁금해요 빨리 정모했슴좋겠다 아리포 : 님은 진짜 친절하신 짱짱님 저한테 삼국지10 꽁시 알려줘서 감사해요 大슬라임 : 키고수 헤비머갈교 : 이쁘니한지니 매직둘리 : 나의힘은뱀파이어 흑린 : 스피커로들어갑시다. 투...  
10209 제 만화 출연신청받아요 [11] file 삼검류 186   2005-01-28 2008-03-19 09:38
 
10208 순정만화도 한번 그리고 싶지만 [7] file 혼돈 186   2004-09-20 2008-03-19 09:36
 
10207 언제나 머릿속은 망상과 구상파워. [1] file 원죄 186   2004-09-01 2008-03-19 09:36
 
10206 시험기간이 끝나니.. [3] 포와로' 186   2004-07-10 2008-03-19 09:34
사람들이 다시 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