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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0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로 방문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똥똥배님의 작품과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예전부터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셨고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도 똥똥배님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정말 크게 성공하시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이라도 더 일찍 응원한다고 힘내시라고 말씀이라도 전해드릴 걸 그랬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한 번 똥똥배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