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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6389   2016-02-22 2021-07-06 09:43
15221 시즌 281819101번째 인터넷커뮤니티 안봐야지 결심 [2] 노루발 8   2025-04-15 2025-04-20 21:43
1) 나라망했다 너때문이야 아니야너때문이야만 계속보니까 븅신되는느낌임 2) 나보다 잘났고 잘살고 열심히사는 사람들이 너무많은데 나는 그들처럼 될수없음을 알기에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싫음 결론 1번이고 2번이고 인터넷 커뮤니티 끄면 사라지니까 인터넷...  
15220 스포있음) 파이어 펀치 완독 후기 노루발 8   2025-04-10 2025-04-10 10:24
후지모토 타츠키의 출세작. 까와 빠 모두를 미치게 하는 슈퍼스타같은 만화같은 인상이었고 주옥같은 대사들로 여러가지 밈을 남긴 만화길래 읽어보기로 했다. 각 잡힌 감상평을 쓰려니 글이 안 쓰이니까 끝까지 읽은 뒤 인상만 말하자면 정신없이 쏟아붓는 안...  
15219 1930년대 나무 핀볼 복원 영상을 보고 [2] file 흑곰 53   2025-03-23 2025-03-31 14:17
 
152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106   2025-03-11 2025-03-19 16: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리버스 뱀서가 유행이라는 이야기를 보고 마왕놀이 생각이 나서 똥똥배님 근황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검색결과 알게 된 내용은 제 예상과는 매우 다른 것이었습니다.   혼둠은 제 유년시절에 아주 큰 영향을 준 곳이었습...  
15217 혼둠이 잠시 맛탱이가 갔었네요 흑곰 30   2025-03-10 2025-03-10 14:11
노루발님이 다시 복구해주셔서 살았습니다. 순간 백업을 주기적으로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문제 없이 넘어갔으니 다음에 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2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팽이 117   2025-02-17 2025-02-17 19:57
소식을 이제야 들었습니다   어릴때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신분인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15215 ???: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1] 노루발 75   2025-02-03 2025-02-12 18:52
그런데 이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질 나도 모르겠어요  
15214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1] 규라센 26   2025-01-29 2025-01-31 08:47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15213 30대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 [2] file 노루발 131   2025-01-06 2025-01-10 20:51
 
15212 상남자특) 새해 다짐같은거 안 세움 [2] 노루발 61   2025-01-05 2025-01-10 20:52
새해 다짐은 다 지기 마련이니까 새해 다 이김으로 세움  
15211 건설적인 피드백 [2] 노루발 47   2025-01-03 2025-01-04 11:53
"제일 긍정적으로 가는 피드백은 출발전에 우리 오늘은 뭐뭐할거야 확실하게 정해놓고 지든 이기든 그 약속이 제대로 실행이 됐는지를 봐야하는데 아무것도 약속안하고 결과론으로가면 님 거기서 뭐함? 탱커뭐함 딜러뭐함 서폿뭐함 이거밖에 안댐" 어디서 봤는...  
15210 하루 늦은 새해 인사 노루발 27   2025-01-02 2025-01-02 09:51
새해 복 많이 받아야겠소!!  
15209 다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규라센 23   2025-01-02 2025-01-02 09:50
2025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면 매번 아쉽기만 하네요. 안타까운 일들도 많았고...   다들 새 해에는 다 잘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5208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2] 규라센 175   2024-12-08 2024-12-10 10:26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ㅎ  
15207 코로나에 또 걸렸습니다 [2] file 노루발 212   2024-10-21 2024-11-01 20:35
 
15206 추석이네요. [1] 규라센 204   2024-09-17 2024-09-18 19:58
다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15205 뒤늦게 비보를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블랙제로 328   2024-09-15 2024-09-15 17:08
아마 2002년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벌써 22년 전이네요.   그저 게임을 좋아하던 한 꼬맹이에게 똥똥배님, 아니 그때는 혼돈님이라고 주로 불렀지요, 처럼 혼자서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스토리부터 그림 시스템까지 다 만들어갈 수 있는 분이 있다는...  
15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Plus 206   2024-09-11 2024-09-11 07:55
   오래간만에 검색을 하다가 뒤늦게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 .. 오래 떠나있었지만 항상 마음 속 어느 부분에 남아있던 한 부분이었습니다.  당연히 긴 시간 동안 지켜오신 분들께 많이 부족한 마음이지만,  똥똥배(혼돈)님과 함께했던 기...  
15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외계생물체 237   2024-09-04 2024-09-04 15:10
어쩌다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들러봤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서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202 개강이라니. [2] 프랑도르 205   2024-09-02 2024-09-12 21:33
1학기 종강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기 시작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방학 동안 영세한 대회도 나가보고, 안 만들어 본 장르의 게임도 만들어보고 정말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실력을 키웠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똥똥배님이 떠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