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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DOS -> 95 -> 98 -> XP

DOS시절에는 페르시아의 왕자,별의 카비,너구리를 주로 즐겼습니다
이때 용량은 1.5GB, 지금은 상상도 못할 용량이지요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지만 6살때까지 이 컴퓨터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1999년에서 아버지가 가져오신 컴퓨터로 처음으로
데스크탑 운영체제를 사용했습니다 그게 바로 윈도우즈 95
(이때 램은 24 (8 x 3) RAM 이였습니다)

95 시절에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1.5GB였지요
그래서 스타크래프트도 겨우 깔아서 했습니다
24RAM이라 컴퓨터와 1:7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버벅거려서 1초마다 끊김 현상이 왔었지요
인터넷은 불가능했고 통신을 썻습니다
새롬 데이타맨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요즘에는 흔하지 않은 프로그램이지요


95 -> 98로 설치하던 도중 형님의 구원으로 8.4GB 하드 GET
RAM도 128RAM으로 교체했습니다
이때 스타크래프트 확장팩 Brood War가 나왔지요
램 교체로 덕분에 버벅거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그래픽 카드를 TNT에서 라데온 7500으로 바꿨습니다

98 -> XP때는 별로 달라진것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친구의 권유로 마비노기에 빠졌지요
도중에 128RAM -> 512RAM으로 교체했습니다



ME나 2000은 기능이 98보다 안좋고
버그투성이라는 말을 듣고 설치해 본적은 없었습니다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5.04.04
06:01:47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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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2008.03.19
09:40:17
(*.119.247.54)
새롬 데이타맨이라...

매직둘리

2008.03.19
09:40:17
(*.222.144.23)
아아. 그 추억의 새롬 데이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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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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