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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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죽을 뻔 했음.
검은미알감기가 걸렸는데.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오늘 새벽 5시에. 열이 엄청 많이 나서 병원 응급실 다녀왔음.
열 온도가 39도가 나왔음.
그래서 주사 맞고 병원에서 준 해열제,진통제로 겨우 참았음.
학교도 결석. 2시 30뿐 쯤에 동네에 있는 병원에 갔다가 왔음.
제길! 죽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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