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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3개월간의 글이 얼마 없어 슬프다...
아니, 그렇다기 보단 4월 후반, 5월, 6월 지금까지
다 계정이 맛 가서 못 적은 거라니...
게다가 모두 떠나가고... 크크큭
잘 됐어. 이번 기회에 혼둠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나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다시 돌아오실 혼돈 구세주의 전설을 믿으며
너희는 거룩하게 생활하도록 하여라.

알간?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5.06.22
17:06:19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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