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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아앜 맘히노기 테썹을 상큼하게 즐기다가

촏잉의 난무로 인해 아레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허나.. 거기도 이미 초딩의 점령지.

어떤 개자식이 기습 하길래 가뿐하게 카운터 어택과  적절한 센스로 밟아주다가

별달라고 온갖 질라이를 하길래 상큼하게 무시해줬는데

갑자기 알수 없는자의 난입.. (아이스볼 무한난무)

대략 1:3으로 싸우다가 아는사람 있길래 같이 싸우자고 하니 잠수타고 -.,-;;

뭐 일단 첫번째 기습한놈만 죽어라 패다가 1:5가 되어서 테썹 자체를 접어버렸습니다

ㅋㅇㄹ민아ㅐ테ㅏㅋ
















'ㅅ'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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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등록일 :
2005.06.29
06:54:34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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