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 이 글은요 개혁을 부르짖는글이 아니라 혼둠에 있는 몇몇분들이 자꾸 새로오신분들을 자꾸 몰아붙여서 쫓아내길래 안타까워서 쓴 글입니다.
>
>

흑곰 ::: 백번 맞는 말입니다.    

흑곰 ::: 그러나 다들 비판만 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저도 문제를 뜯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뜯어서 다시 뭘 붙여야할지 고민입니다.    

케르메스 ::: 흑곰님이 말씀하시는건 '제도'의 생성인데 그 제도는 국가시스템 그대로 가고 국가에 '마완도'를 추가하는건 어떨지? 교주님이 마완도를 HTML화 시킨다는 계획이 있는듯 하니 그걸 국가에다가 넣으면 좋을듯 합니다.    

케르메스 ::: 활동이 없는 국가들은 전부다 삭제하시고 국가를 만들고 싶다는 사람들을 모집해서 국가를 만들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림을 못그리고 실력이 없어도 좋으니 활동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국가를 만들수 있게 하자는 거죠.    

흑곰 ::: 국가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 좋다는 마을제도 결국 폐쇄된게 국가 아닙니까? 전 자료 중심으로 하려합니다.    

흑곰 ::: 일단 기다려보세요.    

자자와 ::: 나가자!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련지 이건 개혁 아닌가요?

그리고 운영진 그만 하는거에 대해 마음 정하셨습니까?
조회 수 :
125
등록일 :
2005.07.28
06:48:48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3873

케르메스

2008.03.21
06:28:14
(*.186.20.215)
글 내용 자체에는 개혁에 대한 말이 없구요. 저건 제가 흑곰님과의 대화를 통해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판정되었고 끝난 이야기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14
(*.181.225.145)
오호 개혁이란 말만 없으면 개혁이 아니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실행은 되지 않았더라도 한것은 사실이지요 사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3285 8/1은 휴가이기도하며 학원방학이죠 [3] 흑돼지 2005-07-29 103
3284 내이름 김삼순 [2] file 케르메스 2005-07-29 105
3283 역활극 관리자(흑곰作) [1] 혼돈 2005-07-29 97
3282 L의비밀 [3] file 케르메스 2005-07-29 103
3281 GTA SA 에서 할수 있는것들 [1] 라컨 2005-07-29 161
3280 이를 닦읍시다 [3] 지나가던행인A 2005-07-29 97
3279 포와로님께 전할말 아르센뤼팽 2005-07-29 97
3278 으음 [1] 라컨 2005-07-29 96
3277 아, 허무하다. [2] 혼돈 2005-07-29 106
3276 추합니다 케르메스님 [2] 아르센뤼팽 2005-07-28 109
3275 통키 마지막회 [2] 케르메스 2005-07-28 107
3274 제길 [3] 케르메스 2005-07-28 100
3273 아무리 그래도 케르메스 2005-07-28 115
3272 케르메스님과 아리포님이 논쟁을 하는것에 대해 [2] 라컨 2005-07-28 120
3271 프로젝트D에 대한 생각 [2] 케르메스 2005-07-28 127
3270 케르메스님께 질문 [8] 아르센뤼팽 2005-07-28 142
3269 혼둠은 내부가 바뀌어야해. - 이 글의 해설 케르메스 2005-07-28 102
» [re] 혼둠은 내부가 바뀌어야해. - 이 글의 해설 [2] 아르센뤼팽 2005-07-28 125
3267 헤이 맨 [1] 라컨 2005-07-28 103
3266 마사루님 [2] 케르메스 2005-07-28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