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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스캔을 하려했지만 '스캐너 고장났다.'는 친구의 말에...;;

별수 없이 오캔으로 그렸습니다. 버전이 2가지인데...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한쪽은 얼음이 녹은것을 그리려고 한것...

한쪽는 완전히 빙판인것 입니다.

그리고 각각 기능을 설명하자면...

1. 백곰의동굴: 간단한 마을설명과 각 건물들의 역활을 알리는곳입니다.

촌장 백곰이 살고있습니다.

2.백곰빙상: 마을의 자유게시판입니다.

3.얼음의탑: '문'이나'미궁' 같은 것입니다. 완성될지는 미지수 (미확정)

4.얼음제조소: 썰렁한 이야기를 해서 얼음을 제조하는곳입니다.

5.얼음해동소:얼음을 해동해서 식수를 공급하는 곳입니다.

열받는 뉴스나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6.거모튼요새 : 백곰의 일기가 연재될듯 싶습니다. (미확정)

으아... 대충 이정도입니다. 만드는것은 내일부터...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05.08.06
09:21:34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5083

백곰

2008.03.21
06:28:29
(*.189.222.212)
...이제보니 정말...졸작...ㅜ.ㅜ

포와로

2008.03.21
06:28:29
(*.119.125.58)
거모튼 요새는 다르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백곰씨 거모튼 요새를 아는거 보니 올드 회원 같..

포와로

2008.03.21
06:28:29
(*.119.125.58)
거모튼 요새를 아는거 같으니 용도는 처음은 시게아르타의 자유게시판 정도의 용도와 회원입주 목록인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우와아아앙

우성호

2008.03.21
06:28:29
(*.117.113.211)
생각보다 훨씬 잘그렸네요. 이렇게구체적인 구상을 한것도 백곰님이 처음인듯,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백곰

2008.03.21
06:28:29
(*.189.222.212)
감사...ㅜ.ㅡ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29
(*.181.225.145)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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