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하루 안들어온 사이에 무슨일이 났군아

그런데 아리포는 또 누구니?

아무튼 내마을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어

백곰씨의 마을도 뭘할지 모르겠고 아무튼

나는 내부를 그리는데 집중을 하겠지만

2일 동안은 별로 못할것 같아 부모님이

휴가를 내셔서 ㅡ,.ㅡ 아무튼 안녕

아무튼 내꺼의 주제는 마법일까 무엇인지 모르겠다
조회 수 :
142
등록일 :
2005.08.08
02:50:19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5398

DeltaSK

2008.03.21
06:28:31
(*.138.254.20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4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50
3451 나모를 배우자 백곰 2005-08-08 117
3450 그러니까 결론은 [2] 케르메스 2005-08-08 146
3449 야이놈들아 [6] 매직둘리 2005-08-08 109
3448 심심해서 그만.. [2] file 임한샘 2005-08-08 110
3447 싸이코모드를 아예 없에버리겠습니다. [3] 백곰 2005-08-08 147
3446 진짜 개콘의 힘은 위대하다 [1] 백곰 2005-08-08 113
3445 정모이야기는 그냥 여기서 댓글로 해염 [5] 아리포 2005-08-08 150
3444 마을제작은 [1] 백곰 2005-08-08 103
3443 만화에서 가장 자주 듣는 대사 [3] 라컨 2005-08-08 162
3442 정모!! 아리포 2005-08-08 101
3441 긴장해 형들 [4] file 물곰 2005-08-08 129
3440 채팅방 주소1! [16] 아리포 2005-08-08 204
3439 하아아암. [1] 귀차니즘_1_ 2005-08-08 99
3438 흑돼지님 죄송합니다. TR_1_PG 2005-08-08 103
3437 변함없는 세상의 진리 [1] JOHNDOE 2005-08-08 102
» 안녕 똥꼬! [1] 아리포 2005-08-08 142
3435 혼둠 떠나겠습니다. [7] 적과흑 2005-08-08 124
3434 옷의도시 오픈 [3] 라컨 2005-08-08 110
3433 우와앙 [1] 케르메스 2005-08-08 132
3432 욕일까요? [3] file 흑돼지 2005-08-07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