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르 머르를 나한테 넘겨라
요리의 마을이라서 많이 애착이 가는 부분
주인은 릭씨라고 하는데
딱 들어가 보니까
이건 요리의 마을이 아니양
흑흑흑 너무 너무너무 너무
다른사람들이 딱 들어왔을때
"앗! 이거야."
라던가
" 이사람과 정신 공유 하고 싶어!"
하는 마을을 만들고 싶어요.
흑흑. 너무 감정적으로 휘두르지 않을테니까
뭐라도 표현의 장을 주세요
저 맨꼭대기 집도 좋고
추르어의 얼음 제조소에서 백곰님이랑 빌붙어도 되니까
뭔가 좀 주세요 네?
위는 요리도시 기본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