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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아무튼 혼둠의 이번 변화는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에는 나중에 제대하면
좀 더 기술적으로 만들어서
게임화는 아니고 어느 정도 돈이나 그런 것이 있어 재미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계속 지켜보고는 있습니다.
그 전에는 적을 수 있어도 휴가 나가서 적지하면서 말았는데
이제 내년 2월에나 나가니 조금씩 들러서 글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말투가 계속 ~습니다 가 됩니다.

아무튼 제가 들를 수 있는 시간은
월~금 점심시간에 짬짬히. 공휴일은 무리.
조회 수 :
119
등록일 :
2005.08.10
21:31:45 (*.17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6070

아르센뤼팽

2008.03.21
06:28:38
(*.181.225.145)
아! 그럼 수고 하세요!

자자와

2008.03.21
06:28:38
(*.224.142.168)
라라를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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