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정모 이동 경로]
집 -> 신도림 -> 구일 -> 점심 -> 안양천철교 -> 피시방 ->
안양천철교 -> 보드게임방 -> 집
[정모 후기]
이번 정모는 일단 준비가 미비한 터라 좀 헤멘 감이 있었다.
신도림역에서 놀만한 건물이 없자 구일역으로 정모 장소를 옮겼다.
이 일로 더워 죽겠는데 길 잃은 투나님 대리러 왔던 길 다시 돌아서 오고
하니 상당히 죽을 맛이였다.
보드게임은 초반에 재미있었는데 괜히 밤샜다가 후반에 지루해서 졸아버렸다.
님들 중요한 정모날에 졸아서 ㅈㅅ염
[정모 참여자들에게 하고 싶은말]
흑곰님 ::
말 놓고 이야기하니까 이야기가 막히지 않았넹
그런데 투나님 다구리는 적당히
이지훈님 ::
님도
이성지님 ::
여러므로 죄송했어요,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분위기 떄문에 말도 제대로 못함
최용환님 ::
나야나, 델탓^^*
서송현님 ::
이번 정모때도 역시 제대로 이야기를 못했네요.
*PS. 그런데 우리 기념사진 안찍었다. ^^*
집 -> 신도림 -> 구일 -> 점심 -> 안양천철교 -> 피시방 ->
안양천철교 -> 보드게임방 -> 집
[정모 후기]
이번 정모는 일단 준비가 미비한 터라 좀 헤멘 감이 있었다.
신도림역에서 놀만한 건물이 없자 구일역으로 정모 장소를 옮겼다.
이 일로 더워 죽겠는데 길 잃은 투나님 대리러 왔던 길 다시 돌아서 오고
하니 상당히 죽을 맛이였다.
보드게임은 초반에 재미있었는데 괜히 밤샜다가 후반에 지루해서 졸아버렸다.
님들 중요한 정모날에 졸아서 ㅈㅅ염
[정모 참여자들에게 하고 싶은말]
흑곰님 ::
말 놓고 이야기하니까 이야기가 막히지 않았넹
그런데 투나님 다구리는 적당히
이지훈님 ::
님도
이성지님 ::
여러므로 죄송했어요,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분위기 떄문에 말도 제대로 못함
최용환님 ::
나야나, 델탓^^*
서송현님 ::
이번 정모때도 역시 제대로 이야기를 못했네요.
*PS. 그런데 우리 기념사진 안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