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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느껴지는게 있다면
30초동안 눈을감아랄라라루랄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5.08.23
09:38:55 (*.22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8645

자자와

2008.03.21
06:29:07
(*.224.142.168)
2달전자료

TUNA

2008.03.21
06:29:07
(*.37.102.189)
저는 어제 서큐잡았어여

포와로

2008.03.21
06:29:07
(*.119.125.120)
저는 어제 스켈레톤 한테 뒤졌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765 뻐꾸기 [1] file 똥똥배 341   2008-03-28 2008-04-15 08:00
 
3764 혼둠의 언어에 대해서 [3] 요한 207   2008-03-29 2008-03-29 03:02
미알이라던지 미지라던지 다 옛날에 개발을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 뜻을 기리기 위해서 백과사전에 올리는데, 지금 현재도 미래에서 보면 과거인데 그러니깐 새로운 언어도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언어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서 쓸만한걸 과...  
3763 뭐 즐똥도 제작을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했지만 [6] 요한 470   2008-03-29 2008-03-29 21:19
일단 게임기획입니다. 이걸 함부로 가져다가 썼다면 그 사람은 삼대가 (심의 수정)이며, 정신적 충격과 물리적 공격을 피할 수 없어서 즐기지도 못하고, 법적으로 고소한답니다. 마지막(馬肢漠) = 결말에 필요한 인물이다. 이 사람이 없다면 결말은 나오지 않...  
3762 내일부터 똥똥배 대회 심사 [1] 똥똥배 482   2011-08-31 2011-08-31 19:04
심사위원은 4명 뿐이니, 지원자가 오늘까지 없으면 4명으로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3761 그림만 보면 모를것같은 아이콘들을 적어봤습니다 [3] 라컨 280   2008-03-30 2008-03-30 06:18
상공으로,박물관,백과사전,태양의탑 ,창작탑,완성작,만물상,미지연구소,소개/소감/공략,연구소  
3760 폴랑님께 [1] 요한 304   2008-03-30 2008-03-30 06:41
짤방을 어디서 구하시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짤방을 구하지만 많은 양을 보유하신 폴랑씨가 부러울 따름.  
3759 그래 창작을 열심히 해야겠쿠나 [2] 지나가던명인A 321   2008-03-30 2008-03-31 02:23
근데 요즘 평소때보다 더 안그려져염ㅠㅠ  
3758 허헛 오랜만이올시다 [1] 재르진 325   2008-04-01 2008-04-01 06:27
오랜만에들렸는대 많이바꼈다  
3757 만우절? [2] 재르진 316   2008-04-01 2008-04-01 05:55
뻥 쳐볼까?ㅋㅋㅋ  
3756 흔한 과학시험문제 [5] file FPG 890   2011-08-28 2011-08-30 05:01
 
3755 익스플로러... 익스플로러~!!!!!!!!!!!! [4] 방랑의이군 715   2011-08-28 2019-03-19 23:10
인터넷 익스플로러 진짜 도저히 못써먹겟습니다. 화딱지나서 진짜 지금 컴퓨터가 5년전에 쓰던 팬티엄4 컴퓨터인데요 맛이 가서 집에 처박혀 있던걸 어트게 고쳐서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 새로 깔 때부터 익스플로러만 실행하면 느려터지고 하다가 금방 응답없...  
3754 초스피드로 전쟁소설 제작하기 [1] 게타쓰레기 330   2008-04-01 2008-04-08 00:36
거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느 칼이 날라다니는 어두운 밤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입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목구멍이 집만하고 지적이고 잘생기고 운동잘하고 똑똑한 아스트로 알바키아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  
3753 혼돈씨는 요한이 말을 잘들어요? [2] 지나가던명인A 378   2008-03-29 2008-03-29 20:51
나도 방학쯤 되면 앵겨 봐야지  
3752 딱히 감기약 수십봉지를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5] Kadalin 466   2008-03-31 2008-04-05 20:04
각기 다른 브랜드의 인스턴트 커피 4봉에 약간의 커피가루를 더한 카닭커피야말로 진리인걸. (홀짝)  
3751 올만임 [2] 풀~곰 491   2008-08-03 2008-08-04 18:09
욕 많이먹고 다시 부활한 풀~곰임 천재적글 욕하려면 욕해라 라고 했을때 충격 받아서 혼돈 떠난나~  
3750 요즘 세상 무섭 [4] 요한 410   2008-04-01 2008-04-01 18:24
일산에서 납치하려다가 안되니깐 초등 여학생을 졸라 까더군요. 엘리베이터 1층에서 계속 올라가는 동안에 수도 없이 때리고, 밟고 얼마전에 국보에다가 불지르고, 대통령은 막 나가고, 토막살인에. 무섭네요 돌아다니기 문 잠그고 집에서 덕후짓이나 하라는 ...  
3749 이거 갑자기 생각이 났슴 똥똥배님 읽어주셍 [4] 요한 368   2008-04-01 2008-04-02 01:27
혼둠의 명소를 나타내는 게시판이 있어도 좋을듯. 꼭 지도상으로 나타내지 않아도 그냥 이런곳이 있다고 설정해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748 제 생각은 [1] 요한 364   2008-04-02 2008-04-02 02:07
하나의 게시판으로 여러개를 운영해도 되겠다는 생각. 백과사전에다가 있지도 않은 장소를 구현해내면 또 욕먹을 듯 해서 말씀드렸슴 뭐 결정은 똥똥배님께서 하시니 저는 아이디어만 만들어내겟슴비나. 뭐 아이디어라고 하기에도 뭐 합니다만  
3747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8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3746 읭읭 나 군대에서 쫓겨 났어염 [5] file 아리포 382   2008-04-02 2008-04-03 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