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23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68 | | 2016-02-22 | 2021-07-06 09:43 |
11426 |
1인 2역 사건 종결
[2]
|
아리포 | 97 | | 2005-08-24 | 2008-03-21 06:29 |
|
11425 |
알았니
[2]
|
케르메스 | 89 | | 2005-08-24 | 2008-03-21 06:29 |
난 고수인거다 emoticon_00emoticon_01emoticon_02emoticon_03emoticon_04emoticon_05emoticon_06emoticon_07emoticon_08emoticon_09emoticon_10emoticon_11emoticon_12emoticon_13emoticon_14emoticon_15emoticon_16emoticon_17emoticon_18emoticon_19emotic...
|
11424 |
알았다.
[1]
|
TR_1_PG | 103 | | 2005-08-24 | 2008-03-21 06:29 |
emoticon_00emoticon_01emoticon_02emoticon_03emoticon_04emoticon_05emoticon_06emoticon_07emoticon_08emoticon_09emoticon_10emoticon_11emoticon_12emoticon_13emoticon_14emoticon_15emoticon_16emoticon_17emoticon_18emoticon_19emoticon_20emoticon_2...
|
11423 |
혼돈님의 화폐제도에 대한 의견
[4]
|
케르메스 | 107 | | 2005-08-24 | 2008-03-21 06:29 |
전체적으로 보면 환영합니다. 특히 나그네들도 잘 쓸수 있다는게 가장 장점 제 생각에는 어떤사람이 다른사람들과 작당해서 포인트 모와서 한사람의 작품을 마구구입함으로써 그 사람을 유령회원으로 만들어버릴수가있죠. 요즘 추세로 봤을때 처음 온 나그네...
|
11422 |
음악업했음
[1]
|
김Anthrax | 95 | | 2005-08-24 | 2008-03-21 06:29 |
|
11421 |
난 방구쟁이가 아닙니다
|
아리포 | 92 | | 2005-08-24 | 2008-03-21 06:29 |
왜냐하면 여기가 학교기때문에 저는 소설책을 읽어야합니다 게임하기 귀찮습니다만 닥치시기 바라면 저는 이만 글을씁니다
|
11420 |
흑곰님 토요일에
[1]
|
라컨 | 93 | | 2005-08-24 | 2008-03-21 06:29 |
충돌강의와 소스짜기강의 좀 부탁드릴께요. 충돌강의를 그림판으로 손수 가르쳐주셧지만 이해는 약간만되고 아직 소스짜는것이 서툴으니 막막하고 힘들어요.
|
11419 |
화폐제도에 대한생각
[2]
|
라컨 | 102 | | 2005-08-24 | 2008-03-21 06:29 |
환영. 문제점이 있으면 그때 그때 해결하면 됌 혼돈님이 제대한후에 있을이야기니 그때 살아있기만 하면됌
|
» |
...
[2]
|
슈퍼타이 | 104 | | 2005-08-24 | 2008-03-21 06:29 |
화폐제도 환영이3
|
11417 |
예전에 만들었던 게임의 세계관
[3]
|
백곰 | 97 | | 2005-08-25 | 2008-03-21 06:29 |
게임제목:더러움의세상 내용: 주인공은 똥싸기 오줌싸기 등으로 공격한다. 적들은 똥덩이 오줌덩이 이다. 똥덩이는 똥싸기 공격에 내성이있고 오줌덩이는 오줌싸기 공격에 내성이 있다. 끝 지금봐도 굉장한 세계관
|
11416 |
나,흑곰,대슬라임,자자와,델타
[6]
|
초싸릿골인 | 172 | | 2005-08-25 | 2008-03-21 06:29 |
|
11415 |
헤이 여러분
[3]
|
케르메스 | 110 | | 2005-08-25 | 2008-03-21 06:29 |
에브리 바디 겟업!
|
11414 |
울면 마음이 맑아져.. 그래서
[7]
|
TUNA | 108 | | 2005-08-25 | 2008-03-21 06:29 |
http://horori83.com.ne.kr/RahXephonED.wma 내일이면 개학, 1학기때엔 굉장히 좋아하던 애가 있어서 학교 가는게 굉장히 설레였다. 매일 걔 머리 쓰다듬는게 좋았어. 해가 몇번 지고. 비가 두어방울 내리고. 미지근한 비가 검은 머리칼을 적시는중에 그 아이...
|
11413 |
[펌] 수련회 가면 꼭 이런놈들있다.
[9]
|
케르메스 | 133 | | 2005-08-25 | 2008-03-21 06:29 |
네이버 붐에서 퍼왔어요.
|
11412 |
순경음 비읍
[2]
|
DeltaSK | 243 | | 2005-08-25 | 2008-03-21 06:29 |
아 진짜 쓰고싶어서 미치게다ㅠㅠ 누가좀 써주세여
|
11411 |
왜일까나..
[4]
|
레드 나마라스 | 103 | | 2005-08-25 | 2008-03-21 06:29 |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
|
11410 |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
TUNA | 124 | | 2005-08-25 | 2008-03-21 06:29 |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
11409 |
흐아암
[5]
|
릭 | 146 | | 2005-08-26 | 2008-03-21 06:29 |
할짓 없다. 어쨋든 나 돌아왔수. 라컨님 비베 배우나?? 흐아암...
|
11408 |
안녕 나는
[5]
|
케르메스 | 105 | | 2005-08-26 | 2008-03-21 06:29 |
안녕 나는 고수라고해 잘부탁해
|
11407 |
추르어이미지가안뜨는데요
[2]
|
키아아 | 105 | | 2005-08-26 | 2008-03-21 06:29 |
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