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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5.08.26
05:19:06 (*.2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053

자자와

2008.03.21
06:29:12
(*.224.142.175)
떠요 ^^

DeltaSK

2008.03.21
06:29:12
(*.224.142.190)
너의 학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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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3822 밑의 프로그램 소스 입니다. [1] file 126   2005-08-27 2008-03-21 06:29
 
3821 심심해서 만든 프로그램 [5] file 109   2005-08-27 2008-03-21 06:29
 
3820 우리끼리라도 손잡자 [3] 초싸릿골인 118   2005-08-27 2008-03-21 06:29
아라찌?  
3819 전학가게 된 이유.. [2] 초싸릿골인 138   2005-08-27 2008-03-21 06:29
야자를 튀었슴돠 하루 학교 안갔음돠 오늘 갔음돠 담임이 발길질 합니다 욕하고 가방싸들고 나와버렸음돠 교감이 부름돠 "야!어디가!" "집에요~" "왜~?" "담임이 때려요~" "잠깐 이리와봐" 교무실로 무대가 옴겨졌음돠 엄마아빠왔음돠 선생들 뭐라뭐라함돠 결...  
3818 마음을 깨끗하게 하자 [5] 아리포 105   2005-08-27 2008-03-21 06:29
어제 택배가 안왔다 난 30GB짜리 하드를 신청했다 오늘 기달렸다 오늘은 집에 빨리온다 보충을 안한다 오늘은 운이 별로 좋은편은 아니다 수업시간에 내가 문제를 풀었는데 옆에 한 여학생의 스틸로 서바이벌에 남아 맞았다 그리고 6교시가 끝인데 마지막에 조...  
3817 아아 세월은 흐르는데 [4] 백곰 115   2005-08-27 2008-03-21 06:29
왜 내몸은 안흐를까 몸이 흐르면 움직이기 편할텐데 하여간 주말이 내일이니 힘냅시다.  
3816 아.. 접속하기 힘들어진다 [2] TR_1_PG 103   2005-08-27 2008-03-21 06:29
이런 젠장할.  
3815 이번주는 나만 이렇게 시간이 널널하니 [2] 라컨 125   2005-08-26 2008-03-21 06:29
운동하고 혼둠에이제 할일도 없다..미안합네다. 크크..  
3814 Moonlight Shadow [7] 포와로 1784   2005-08-26 2008-03-21 06:29
moonlight shadow- 문라잇 샤도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더 래스트 댓 에버 쉬 쏘우 힘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캐리드 어웨이 바이 어 문라잇 샤도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히 패스트 온 워리드 앤 워닝 Carried away by a...  
3813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택배 [3] 아리포 111   2005-08-26 2008-03-21 06:29
내일 안오면 부셔버릴꺼야 혼둠 도배할꺼야 내일 학교도 일찍 끝나는데 겨우 6교시하고 끝난다는 말씀입니까? 아무튼 내일 안오면 보낸색퀴한테 전화로 따져야 겠어 우와와오아  
» 추르어이미지가안뜨는데요 [2] 키아아 105   2005-08-26 2008-03-21 06:29
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3811 안녕 나는 [5] 케르메스 105   2005-08-26 2008-03-21 06:29
안녕 나는 고수라고해 잘부탁해  
3810 흐아암 [5] 146   2005-08-26 2008-03-21 06:29
할짓 없다. 어쨋든 나 돌아왔수. 라컨님 비베 배우나?? 흐아암...  
3809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TUNA 124   2005-08-25 2008-03-21 06:29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3808 왜일까나.. [4] 레드 나마라스 103   2005-08-25 2008-03-21 06:29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  
3807 순경음 비읍 [2] DeltaSK 243   2005-08-25 2008-03-21 06:29
아 진짜 쓰고싶어서 미치게다ㅠㅠ 누가좀 써주세여  
3806 [펌] 수련회 가면 꼭 이런놈들있다. [9] 케르메스 133   2005-08-25 2008-03-21 06:29
네이버 붐에서 퍼왔어요.  
3805 울면 마음이 맑아져.. 그래서 [7] TUNA 108   2005-08-25 2008-03-21 06:29
http://horori83.com.ne.kr/RahXephonED.wma 내일이면 개학, 1학기때엔 굉장히 좋아하던 애가 있어서 학교 가는게 굉장히 설레였다. 매일 걔 머리 쓰다듬는게 좋았어. 해가 몇번 지고. 비가 두어방울 내리고. 미지근한 비가 검은 머리칼을 적시는중에 그 아이...  
3804 헤이 여러분 [3] 케르메스 110   2005-08-25 2008-03-21 06:29
에브리 바디 겟업!  
3803 나,흑곰,대슬라임,자자와,델타 [6] file 초싸릿골인 172   2005-08-25 2008-03-21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