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다시 정모가 왔다. 흑곰님을 만났다. (얼굴은 자세히 안보이지만 기억으론 흑곰님임)
흑곰님이 그냥 정모가지말고 pc방으로 티끼자고 했다. 나는 내가 아는 피시방으로 소개했다.
그래서 pc방에서 겜좀 하다가 나오는도중에 내친구를 만났다 그래서 pc방에서 얼마 더 썩다가
흑곰님이 한강으로 가보자고 했다 거기서 흑곰님하고 내친구가 금새 친해졌다
가는 도중에 한강화장실에서 거지할아버지를 봤다. 아무것도 안먹은것 같아서 내가 가계에 들어가 초코렛을 잔뜩사서
초코렛을 갖다줬다. 그 할아버지가 고맙다고 했는데 거기서 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