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땅히 할일도 없고 시간도 좀 남아서
쓸까 하는데.. 할말이..
흠..계속 썻다 지웟다 하다가 생각난일

처음으로 고추를 먹은 일인데.

난 어렷을때부터 고추를 안먹다가

중3때 방학때 처음으로 먹어봣다.

그때 친구네 부모님도 안들어오셔서

애들하고 거기서 술을 먹자고 했다.

뭐 술이나 그런 여타 물품들은 여려 벌렁까진친구들이

구해오고 대충 준비한다음 우리반여자애들을 평가하면서 마셧다.

뭐 미성년자이긴 하지만 대부분 다 한번쯤은 먹어보셧을듯..학창시절때

아무튼 그런데 친구가 화투를 사와서 고스톱을 하기로 했는데

돈내기하기는 좀그렇고 그냥 마땅히 이상한거 먹기로 정했는데

처음에는 음료수하고 여러 물이나 액체들을 섞은것을 먹기로했다

의외로 맛있어서 탈락

그다음 냉장고를 뒤지다가 발견한것이 녹색고추(청양고추?)

아무튼 그거였다.

너무 길어졌으니 다음얘기는 내일..
조회 수 :
138
등록일 :
2005.08.29
06:06:39 (*.14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3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2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63
3886 혼둠을 [3] Plus 2005-09-01 109
3885 허엇 [2] 슈퍼타이 2005-08-31 106
3884 포인트 수정 아리포 2005-08-31 99
3883 오랜만에들와보니 알리미는역시살아졌구나 ㅎ [9] 흑돼지 2005-08-31 93
3882 제 버디아이디 케르메스 [5] 케르메스 2005-08-31 108
3881 뮤플(뮤직플래시)에 대해서 [1] 케르메스 2005-08-31 112
3880 내가느낀혼둠 [3] 키야 2005-08-31 138
3879 활화산의 The Last Hope of Living [2] DeltaSK 2005-08-31 101
3878 플래시 [1] 키야 2005-08-31 99
3877 자료생산을 많이합시다. [7] 백곰 2005-08-31 101
3876 그러고보니 비브리아! [4] 케르메스 2005-08-31 108
3875 혼둠이 재미 없다는 말에 대한 답변 [2] 아리포 2005-08-31 101
3874 온라인 게임 만든다(거창한거 절대아냐) [3] 2005-08-31 96
3873 오오오 좋아 [3] 케르메스 2005-08-31 105
3872 예상되는 홈페이지 정리 기간은 [3] 라컨 2005-08-31 142
3871 그냥 이것들만 바꿔준다면 될것같은. [16] 허클베리핀 2005-08-31 123
3870 라컨님에게;; [2] 키야 2005-08-31 141
3869 오늘 있던 작은 사건 백곰 2005-08-31 109
3868 생각: 혼돈과 어둠의 땅은 라컨 2005-08-31 182
3867 앗 방금 흑곰씨가 댓글을 남겼다 [2] 악마의 교주 2005-08-31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