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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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숲 가는 도중에 파마배추를 만났습니다. 난 반갑다고 가까이 갔는데
통통튀어서 숲 깊은곳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도중에 히죽나무를 보았는데 왠지 기분나빠서 다시 나왔습니다.
관리자 wkwkdhk님을 만나로 가는도중에
나무 근처에서 갈발들이 붕붕 날아다니길래 무서웠었습니다.
wkwkdhk님 집에 갔을때 wkwkdhk님은 이미 카넬폭포로 수양을 하로 갔다고
숲속미알들이 말해주었습니다.
잡담
전 솔직히 파마배추가 좋습니다. 파마배추를 집에서 키우고 있거든요.
저런 야생 파마배추도 잘 길들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머그르머르 에 가봐야겠습니다.
통통튀어서 숲 깊은곳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도중에 히죽나무를 보았는데 왠지 기분나빠서 다시 나왔습니다.
관리자 wkwkdhk님을 만나로 가는도중에
나무 근처에서 갈발들이 붕붕 날아다니길래 무서웠었습니다.
wkwkdhk님 집에 갔을때 wkwkdhk님은 이미 카넬폭포로 수양을 하로 갔다고
숲속미알들이 말해주었습니다.
잡담
전 솔직히 파마배추가 좋습니다. 파마배추를 집에서 키우고 있거든요.
저런 야생 파마배추도 잘 길들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머그르머르 에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