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야미르에 놀러갔었습니다.

라컨
낼름숲 가는 도중에 파마배추를 만났습니다. 난 반갑다고 가까이 갔는데
통통튀어서 숲 깊은곳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도중에 히죽나무를 보았는데 왠지 기분나빠서 다시 나왔습니다.
관리자 wkwkdhk님을 만나로 가는도중에
나무 근처에서 갈발들이 붕붕 날아다니길래 무서웠었습니다.

wkwkdhk님 집에 갔을때 wkwkdhk님은 이미 카넬폭포로 수양을 하로 갔다고
숲속미알들이 말해주었습니다.

잡담
전 솔직히 파마배추가 좋습니다. 파마배추를 집에서 키우고 있거든요.
저런 야생 파마배추도 잘 길들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머그르머르 에 가봐야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6
등록일 :
2005.09.01
08:18:19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825
목록

DeltaSK

2008.03.21
06:29:21
(*.224.142.190)
수양!
댓글

우성호

2008.03.21
06:29:21
(*.146.136.12)
연구소가 불에 탔어요
삭제 수정 댓글

키아아

2008.03.21
06:29:21
(*.213.188.47)
역시애완미알로는해도키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7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5020
3907 잡담 허클베리핀 2005-09-02 78
3906 포와로님의 실체!(수정했어요) [5] file Plus 2005-09-02 183
3905 기발(?)한생각 [1] 키아아 2005-09-02 121
3904 제가 똑같은 그림을 올리는이유는 [2] file 간달프 2005-09-02 105
3903 내가 만화그릴때 쓰는 칸 [2] file 허클베리핀 2005-09-02 117
3902 며칠 글 올리다보니 포인트가 많이 쌓엿다. [4] 허클베리핀 2005-09-02 150
3901 위대하신 이 몸이 몸소 13 일 만에 글 하나 써준다. 그러니까 .. [6] 적과흑 2005-09-02 117
3900 전처럼 혼돈님이 만든 포인트 제도 추가했으면... [1] file 간달프 2005-09-01 132
3899 이동헌 안경못낀다 ㅡㅠㅡ 임한샘 2005-09-01 103
3898 제길...아이콘 신청 어디서 해? [6] 윤수마루 2005-09-01 100
3897 너네들 내가 하루이틀 그런것도아니고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삶에 지쳐 한마디를 해보는데 [2] DeltaSK 2005-09-01 124
3896 현재시간 1시 4분전이다 [4] 포와로 2005-09-01 128
» 야미르에 놀러갔었습니다. [3] 라컨 2005-09-01 156
3894 아무튼 그건그렇고 [2] 케르메스 2005-09-01 101
3893 잇힝 [4] 카다린 2005-09-01 100
3892 문제집에서말이죠.. [1] 흑돼지 2005-09-01 106
3891 이 시를 지은 분을 아시는 분? [5] 검은미알 2005-09-01 118
3890 겜미는 반대 [3] 아리포 2005-09-01 119
3889 혼둠의견 [2] 키야 2005-09-01 130
3888 제 사진좀 업뎃시켜주세요 [1] file 간달프 2005-09-01 11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