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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고모부가 계속 한잔씩 따라주는 '발렌타인 14년산'

을 마시다 보니... 또 아버지깨서 어디서 나왔는지

'복분자'에 '블루 워커'까지 꺼내셔서

결국 술판났음

결론은 마시다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어영

죗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5.09.19
08:34:22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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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2008.03.21
06:29:47
(*.186.20.215)
설마 나폴레옹은 아니겠지!!?

자자와

2008.03.21
06:29:47
(*.224.142.201)
유딩이 술마시네

포와로

2008.03.21
06:29:47
(*.119.125.18)
ㅁㅊ새

백곰

2008.03.21
06:29:47
(*.189.222.212)
꺄웅

TUNA

2008.03.21
06:29:47
(*.39.110.80)
이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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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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