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소.설2

키아아
"10분째..뭐야 이거혹시 사기 아냐?! 이딴거에속다니..."
"쯥...에이..걍가자~"
"툭"
전혀 보이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석상이 넘어졌고,나는그쪽을보았다.
"에-엥?뭐야,이거?"
순간,석상의입이열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뭐야,이기분나쁜 석상은?"
"하하하하하하하하 뚝"
멈췄다...
우위이이이잉-
"어어업..뜨어업,커어어업!!!!"
순간..나는빨려들어갔고..
지금까지 해메고있는중이다.
아차,나쓰러졌었지.
"털썩(늦었어)"


타박..타박....
"사..사...람...?"
".........꼴이비참하시군요.왕이시여."
"...왕....이라니...?"

                            계속.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5.10.14
01:35:31 (*.11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3834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5186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008-05-28 237688
15185 샤이닝 포스3 드디어 클리어! [8] file 똥똥배 2013-12-02 172296
15184 누군 쉬는데 누군 일하네 ㅋ [4] file 룰루 2018-12-24 100396
15183 건택을 돌리고 있습니다. 포와로 2008-11-16 27255
15182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2012-04-05 18435
15181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2004-05-13 17928
15180 [영상물?]마지막에서야 제목이 나오는 이야기. [7] Kadalin 2007-12-07 16355
15179 14회 똥똥배 대회 마감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6] 똥똥배 2014-02-19 15513
15178 제목바꾸기 일하면서 그냥 바꾸면 됩니다 [1] 마마 2014-01-16 12321
15177 Black eyed peas - Like that [2] file 포와로 2007-08-10 9870
15176 늦은 새해인사 [4] 규라센 2021-01-17 9152
15175 회원 가입 방법(= http 사용 가능법) [2] 똥똥배 2013-04-26 8613
15174 이 글은 제목이 아니다 [5] 나는이름이아니다 2014-04-08 7537
15173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2007-12-30 6770
15172 철없는아이, zk11 [5] 과학자 2004-05-16 6769
15171 롸잇롸잇 [3] file 뮤턴초밥 2008-10-09 6274
15170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2015-10-09 6135
15169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2019-03-20 6054
15168 Everything is alright 가사 의역 [3] 서기 2012-11-26 5904
15167 바하사 찌아찌아 [5] file 똥똥배 2010-06-13 587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