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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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일
윤성현오늘 저녁에 내가 자전거를 타다 축구를하였다.
근데 어떤 초딩놈이(나도초딩이지만)(저보다 나이작은것 같았음)
우리 공을 뺐을려 하더군요
그래서 꼬마야 이건좀 딱딱해서
너는 잘 못찰껄?
했는데 이거 그래도 찰꺼야
이래요 그래서 안돼 했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욕을 막 해요
그래서 듣고 있었더니
마지막에 뛰며 자랑스럽게
중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더군요 -_-
저는 열받아서 때리려고 했지만
너무 꼬마이고 즈그집 엄마도 있어서
안때렸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교훈을 얻었습니다.
나도 다음에 저래야 겠다.
근데 어떤 초딩놈이(나도초딩이지만)(저보다 나이작은것 같았음)
우리 공을 뺐을려 하더군요
그래서 꼬마야 이건좀 딱딱해서
너는 잘 못찰껄?
했는데 이거 그래도 찰꺼야
이래요 그래서 안돼 했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욕을 막 해요
그래서 듣고 있었더니
마지막에 뛰며 자랑스럽게
중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더군요 -_-
저는 열받아서 때리려고 했지만
너무 꼬마이고 즈그집 엄마도 있어서
안때렸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교훈을 얻었습니다.
나도 다음에 저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