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글쓰기를 신청할 뿐이다.
근데 신청하려고 글을 쓰니까 예/아니오도 아뜨고 글이 써진다. 근데 나는 왜 학생인데 학생이 아닌척 할까?
역시 랍스타는 대게맛이 난다.
근데 왜 랍스타가 더 비쌀까?
아 맞다. 랍스타 시키면 처음에 탕수육주지?
그리고 스프도 주고
대게는 딱지 열어서 김수미가 주는 간장으로 밥 말아먹으면
난 남자야 근데 왜 위의 글을 쓰는지 알아?
그냥 쓰고 싶어서야 이 혼돈과 어둠의 땅 내가 2년인가? 3년전만 해도 야채죽이 참 재미있게 글을 썻는데
아 그때가 그립지는 아나 왜냐하면 그떄는 내가 왕따가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그냥 길 가다가 지렁이를 그냥 밟지 않고 위에 종이를 깔고 밟았어 근데 왜 난 생명을 죽일까?
뭐야 이 글 3분 정도 밖에 안 썻는데 왜 이렇게 길어?
그리고 왜 이렇게 맞춤법이 안 맞은까?
역시 난 국어에 대한 능력이 부족한 것 일까?
근데 신청하려고 글을 쓰니까 예/아니오도 아뜨고 글이 써진다. 근데 나는 왜 학생인데 학생이 아닌척 할까?
역시 랍스타는 대게맛이 난다.
근데 왜 랍스타가 더 비쌀까?
아 맞다. 랍스타 시키면 처음에 탕수육주지?
그리고 스프도 주고
대게는 딱지 열어서 김수미가 주는 간장으로 밥 말아먹으면
난 남자야 근데 왜 위의 글을 쓰는지 알아?
그냥 쓰고 싶어서야 이 혼돈과 어둠의 땅 내가 2년인가? 3년전만 해도 야채죽이 참 재미있게 글을 썻는데
아 그때가 그립지는 아나 왜냐하면 그떄는 내가 왕따가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그냥 길 가다가 지렁이를 그냥 밟지 않고 위에 종이를 깔고 밟았어 근데 왜 난 생명을 죽일까?
뭐야 이 글 3분 정도 밖에 안 썻는데 왜 이렇게 길어?
그리고 왜 이렇게 맞춤법이 안 맞은까?
역시 난 국어에 대한 능력이 부족한 것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