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 째 ! ! -> 세상에 이런일이 는 특이한놈들 천국 !!

맨날 !! 특이한거 먹는놈들 나온다 !((예 : 나무 , 철 , 커피에 밥말아 먹는 사람 , 콜라에 밥 말아 먹는 사람 , 유리 , 설탕만 먹는 사람 , 은단만 먹는 사람 , 얼음 죽어라 좋아하는 사람 등등 ))
그리고 ! 제작진중에 PD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그 제보자는 살짝 웃으며 당신도 한번 먹어봐 ~ 이러고,,
PD는 먹어보곤 인상을 쓰거나 절대 못먹겟다 한다.. 그리곤,,방청객의 어설픈 웃음 소리..
그리고 ! 항상 병원에 가본다 !
전문의는 정말 의아한 표정으로 의사생활 몇년만에 이런사람은 처음본다고 구라깐다..
그리고 ! 항상 정상이다 !
몸에 절대 무리가 없다고 말하곤..끝에는 의사가 음..이런거 먹는것도 좋지만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로우니까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제작진이 제보자에게 앞으로 이거 줄일거냐고 물어보면 제보자는 웃으면서 아니요 ! 계속 먹을겁니다 이런다..ㅎ
마지막에 여자 성우는..귀여운 목소리로 아저씨 ~ OO 먹는것도 좋지만 ~ 건강도 생각하세요 ~ 이러고 마지막에 출연자의 썰렁한 개그 (특히 그 남희석 닮은 의사)로 끝낸다..




두 번 째 ! ! -> 세상에 이런일이 는 동물 천국!!

강아지나 새 심지어 고양이같은 동물들이 자주 출연하는데...
그 이유는 버림받은 동물들..!!
꼭 첫번째 가보면 겨우 찾는다 ! ㅎ
그리곤 강아지는 목이나 다리에 뭐가 걸려져잇다..상처가 심하다..
또 ! 첫날에는 무조건 강아지 잡는거 실패한다 ! 무조건 !
그리고 둘쨋날 다시 그자리에 간다
그리곤 둘쨋날 잡는다..!
소방서를 부를떄도잇다..
그걸 잡으면 상처는 아주 심하게 나잇다 ㅠㅠ
그리곤 동물병원에 데리고간다 !
동물병원에서는 수술이 힘들꺼라고 하지만 ..
항상 수술의 결과는 성공이다..
그리고..몇개월후 다시 그 병원을 찾는다 ㅎ
다시 찾앗을때는 건강한 모습이다..
짖기도 잘짖는다..



세번째 !! -> 세상에 이런일이는 효자 천국 !!


으스스한 밤에 어디를 찾아간다 .. (외딴집,산속 등등 인적이 드문곳!!)
성우는 항상 이말을 한다.. 으스스한 밤 .. 어느 한곳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던데..! 뭐 이런식으로 시청자들을 겁준다 ( 마치 귀신인냥 ) , 하지만 쪼는 시청자 하나도 업다..
딱 가서 보면 무조건 사람이다 !
그리곤 그사람은 처음에 제작진에게 아무말도 하지 안는다..
또 그 사람의 옷차림은 항상 허름하고 초라하다..(머리도 안깍앗으며 수염도 만타 )
그 다음날 .. 밝은날 그사람한테 찾아간다..
동네 사람들한테 물으면 가지각색의 의견이 나온다..
어떤 할머니는 뭐 미친 사람이다 , 어떤 할아버지의 말로는 뭐 과거에 안좋은일이 잇엇다는 둥,,
아무튼 찾아가면 그 사람은 그제서야 마음의 문을 연다는 듯이 말을 꺼낸다..
근데..무조건..그 사연들은 안좋고, 슬픈일들이다..
뭐 부모님이 돌아가셧는등..아무튼 보면 다 효자들이다 ㅋ
그 아저씨는 제작진에게 대우를 정말 잘해준다..
그게 끝나면 출연자들은 대단하다는 소리를하며 , 중간 중간에 방청객들은 우아~ 이런소리 (감탄사)등을 연발한다.ㅎ


유머포탈사이트 유머 펌 근데 너무 유머러스하지가 않아 누군가는 스크롤을 휙 하고 내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