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6

ㅡ어째서 아무도 모르는걸까

백곰
삶은 계란이라는 간단하고도 명확한 이치를

어째서 아무도 모르는걸까

삶은 감자라는 간단하고도 명확한 이치를

어째서 아무도 모르는걸까

삶은 돼지고기라는 간단한하고도 명확한 이치를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여전히, 그 손은 아무 것도 붙잡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생에 의미는 없나니.  



    So as I pray, unlimited White bear
(따라서, 나는 소망한다. 무한의 백곰(白熊)을.)
        이 몸은 무한한 백곰으로 되어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2
등록일 :
2005.12.29
03:17:07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4783
목록
수정 삭제

포와로

2008.03.21
06:42:59
(*.119.125.28)
퍽이나
삭제 수정 댓글

아리포

2008.03.21
06:42:59
(*.5.68.205)
폴라베어
댓글

백곰

2008.03.21
06:42:59
(*.189.204.207)
폴라베어와 화이트베어는 엄연히 다릅니다.
폴라베어는 지구에있는 무수한 하얀곰들이지만
화이트베어는 혼둠에만 존재하는 단 하나뿐인 하얀곰인겁니다.
그러니까 우왕웅
삭제 수정 댓글

흑곰

2008.03.21
06:42:59
(*.146.136.9)
삶은 곰
댓글

키아아

2008.03.21
06:42:59
(*.213.188.47)
삶은 곰 쓸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44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577
4416 만약 집에 먹을게 단 2가지만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6] 아리포 2005-12-30 124
4415 아아아아아아아아앜 [1] 백곰 2005-12-30 170
4414 I believe I can gom [1] 백곰 2005-12-30 112
4413 아 정말이지 수면부족 [2] 백곰 2005-12-30 121
4412 참신한 게임 아이디어 [3] 알파 2005-12-30 149
4411 사랑스럽다. [1] file Name 2005-12-30 105
4410 컴 백 [3] tuna 2005-12-30 123
4409 글 [1] 대슬 2005-12-30 149
4408 ftp 비번을 알수 있는 방법. [1] 릭 2005-12-30 152
4407 허어 [1] 릭 2005-12-30 150
4406 오늘 아인슈타인특별전 갔다옴 [1] 백곰 2005-12-30 149
4405 세상의이치는 [1] file 키아아 2005-12-29 154
4404 흐미...예전의 혼돈과 어둠의 땅이 아니군요.... [4] 알파 2005-12-29 143
4403 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1] 백곰 2005-12-29 154
4402 Maybe [1] file unknown 2005-12-29 160
4401 그리고 건의 [2] 백곰 2005-12-29 117
4400 그러고보니까 질문 [2] 백곰 2005-12-29 136
» ㅡ어째서 아무도 모르는걸까 [5] 백곰 2005-12-29 152
4398 백곰의 릴레이만화 업뎃 [2] 백곰 2005-12-29 154
4397 나 아이디 까먹었음 [2] 아리포 2005-12-29 12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