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슈팅임
제목:더러운 세상
몬스터는 똥덩이,오줌덩이다.
주인공은 똥싸기,오줌싸기로 공격한다
똥덩이는 똥싸기에 내성
오줌덩이는 오줌싸기에 내성을 가진다
똥싸기 버튼을 ㅁ 오줌싸기를 ㄴ
라든지 하여간 차별을 두고
그리고 어느정도 적을 처리하면 보스등장
보스의 경우 자신의 몸 색깔을 갈색,노란색으로 변경하며
갈색일경우 똥싸기공격 내성
노란색일경우 오줌싸기공격 내성을 가진다.
그런식으로 다음판으로 넘어가면
구성은 동일하지만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는 식으로 진행한다.
잡설은 길지만 결국 슈팅
사실 새로운 장르를 찾고있습니다. 기존의 장르는 별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참신한 것을 찾습니다.
새롭고 납득이가는 것이 참신한 것이고,
새로우나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 엽기입니다.
위 내용은 엽기에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