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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처음에 온 이유는 별거 없었습니다.
혼돈님의 더럽을 보고 그냥 찾아온겁니다.
그런데 제가 혼돈님이 서울로 올라오셨을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고,
그후에도 별로 좋은 일은 안일어나서,
혼돈님을 바로 볼 낮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알라미에 뜬 손님78663이라는 가명을 썼었습니다.
그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제 성격이고 인격 그데로 활동한것이니,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말아주세요.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6.01.15
03:23:34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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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7676

아리포

2008.03.21
06:43:36
(*.5.65.231)
알리미에서 손님은 적입니다 초딩들이 많기때문에

자자와

2008.03.21
06:43:36
(*.224.142.196)
ㅇㅇ

케르메스

2008.03.21
06:43:36
(*.186.20.139)
하긴 손님이 적이긴하죠. 그렇다고해서 손님초딩들한테 초딩짓하는건 좀 아니라고

자자와

2008.03.21
06:43:36
(*.224.142.196)
케르메스님 모르면 조용히좀..

비밀소년

2008.03.21
06:43:36
(*.121.139.192)
케르메스님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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