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왜 왔냐고 하셔서 올립니다
비밀소년제가 처음에 온 이유는 별거 없었습니다.
혼돈님의 더럽을 보고 그냥 찾아온겁니다.
그런데 제가 혼돈님이 서울로 올라오셨을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고,
그후에도 별로 좋은 일은 안일어나서,
혼돈님을 바로 볼 낮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알라미에 뜬 손님78663이라는 가명을 썼었습니다.
그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제 성격이고 인격 그데로 활동한것이니,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말아주세요.
혼돈님의 더럽을 보고 그냥 찾아온겁니다.
그런데 제가 혼돈님이 서울로 올라오셨을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고,
그후에도 별로 좋은 일은 안일어나서,
혼돈님을 바로 볼 낮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알라미에 뜬 손님78663이라는 가명을 썼었습니다.
그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제 성격이고 인격 그데로 활동한것이니,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