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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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까 6시50분 정도
나와서 버스타구 모란역으로 간담에
성수역까지 질럿어염 , 아무도 없길래 앉아있었더니 전화한통화
"어디얌"
"앉아있엄"
"ㅇㅋ"
-뚝-
그런담에 흑곰 하구 라컨 을 만나뿌려쪄여 헤헤
저까지 3명이서 홍대로 질럿어염
우리가 약 20분(?) 정도 일찍가서 아무도 없을줄 알았더니
내리자마자 아리포행님 만났아얌 , 방가방가
그리고 나서 출구쪽으로 해서 올라가 보니 자자와,델타,백곰이 있었어염
저는 자자와랑 감동의 포옹을 했어염
그리구 나서 켈메스가 도착했고 우린 8명의 용사들이 돼었어요.
투나도 오기로 했는데 조낸 늦어서 남는시간에 보드게임방,노래방,먹을곳
등등 알아보기 위해서 조낸 걷기 시작했어염,
그래서 여튼 먹을곳을 정하고 먹을것을 정해놓고 먹으려던 찰나에
투나 형아가 오셧다고 마중나가야돼는 상황이 된거야요
그래서 흑곰이랑 자자와랑 ㄱㄱㄱㄱ
여튼
아 귀찮다..
나와서 버스타구 모란역으로 간담에
성수역까지 질럿어염 , 아무도 없길래 앉아있었더니 전화한통화
"어디얌"
"앉아있엄"
"ㅇㅋ"
-뚝-
그런담에 흑곰 하구 라컨 을 만나뿌려쪄여 헤헤
저까지 3명이서 홍대로 질럿어염
우리가 약 20분(?) 정도 일찍가서 아무도 없을줄 알았더니
내리자마자 아리포행님 만났아얌 , 방가방가
그리고 나서 출구쪽으로 해서 올라가 보니 자자와,델타,백곰이 있었어염
저는 자자와랑 감동의 포옹을 했어염
그리구 나서 켈메스가 도착했고 우린 8명의 용사들이 돼었어요.
투나도 오기로 했는데 조낸 늦어서 남는시간에 보드게임방,노래방,먹을곳
등등 알아보기 위해서 조낸 걷기 시작했어염,
그래서 여튼 먹을곳을 정하고 먹을것을 정해놓고 먹으려던 찰나에
투나 형아가 오셧다고 마중나가야돼는 상황이 된거야요
그래서 흑곰이랑 자자와랑 ㄱㄱㄱㄱ
여튼
아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