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침에 일어나니까 6시50분 정도

나와서 버스타구 모란역으로 간담에

성수역까지 질럿어염 , 아무도 없길래 앉아있었더니 전화한통화

"어디얌"

"앉아있엄"

"ㅇㅋ"

-뚝-

그런담에 흑곰 하구 라컨 을 만나뿌려쪄여 헤헤

저까지 3명이서 홍대로 질럿어염

우리가 약 20분(?) 정도 일찍가서 아무도 없을줄 알았더니

내리자마자 아리포행님 만났아얌 , 방가방가

그리고 나서 출구쪽으로 해서 올라가 보니 자자와,델타,백곰이 있었어염

저는 자자와랑 감동의 포옹을 했어염

그리구 나서 켈메스가 도착했고 우린 8명의 용사들이 돼었어요.

투나도 오기로 했는데 조낸 늦어서 남는시간에 보드게임방,노래방,먹을곳

등등 알아보기 위해서 조낸 걷기 시작했어염,

그래서 여튼 먹을곳을 정하고 먹을것을 정해놓고 먹으려던 찰나에

투나 형아가 오셧다고 마중나가야돼는 상황이 된거야요

그래서 흑곰이랑 자자와랑 ㄱㄱㄱㄱ

여튼

아 귀찮다..
조회 수 :
145
등록일 :
2006.01.23
04:23:39 (*.7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9319

흑곰

2008.03.21
06:43:59
(*.146.136.22)
ㅋㅋㅋ

아리포

2008.03.21
06:43:59
(*.5.64.161)
통화중간에 사라진 대화

흑곰

2008.03.21
06:43:59
(*.146.136.22)
단순한 통화가 아니었는데 ㅜㅜ

케르메스

2008.03.21
06:43:59
(*.186.20.139)
앗 중간에 끝낫다

DeltaSK

2008.03.21
06:43:59
(*.226.76.58)
솔직히 다 아는데 쓰긴 귀찮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73
4811 웃대에서 퍼옴 file 키아아 2006-01-23 99
4810 일본놈들타고있는기차를 부숴버려 [1] file 임한샘 2006-01-23 131
4809 저는 비장의 사진이 있읍니다. [1] DeltaSK 2006-01-23 142
4808 온클럽이라... [1] 카오클라이 2006-01-23 131
4807 그것이 알고싶다 2 - 백곰 그의 정체는? [2] 포와로 2006-01-23 114
4806 그것이 알고싶다 1 - 포와로 그는 왜 말을 아꼈는가? [3] 포와로 2006-01-23 142
4805 흐흐 [2] file 포와로 2006-01-23 143
4804 좆뱅이 신사 [1] file 포와로 2006-01-23 222
4803 케르메스 언허 유희왕 [3] file 포와로 2006-01-23 120
4802 정말 반전 친구들은 [2] 포와로 2006-01-23 194
4801 으 신발 도착 [1] file 포와로 2006-01-23 238
4800 정말 궁금한것! [2] 음주운전 2006-01-23 141
4799 정모후기 [5] TUNA 2006-01-23 150
4798 정모후기 2부 -완결- [3] 아리포 2006-01-23 180
4797 비.토 2회 결승전 백곰vs릭 백곰승 [1] 잠자는백곰 2006-01-23 115
4796 정모후기 1부 [3] 아리포 2006-01-23 145
» 정모~ 후기~ [5] 이재철 2006-01-23 145
4794 정모후기 [6] DeltaSK 2006-01-23 173
4793 정모후기 [7] file 잠자는백곰 2006-01-23 153
4792 퐁당퐁당 돌을던지자노래[제대로 모른다 ;] [1] file 쿠아아 2006-01-22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