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

케X메X라는 사람때문에 홍대에 와서 개고생만 했음

아무튼 보드 게임방으로 갔다 그런데 포와로님은 말이 없으셔서

보드게임방에서 자연스럽게 할려고 했다

나의 소장품 MTG를 보여주고 보드게임을 할려고했다

10명이라서 우노를 처음에 했다  우노게임을 하려면

기계에 넥슨 캐쉬를 충전 해야한다는 거는 다 알고있을거다

아무튼 넥슨 케쉬를 충전하고 게임을했다 정말 흥미 진진했다

한번 누를때마다 대박과 쪽박이 나뉘는 상황이다 아무튼 계속하다가

금메달 이재철 은메달 나 동메달 포와로

아무튼 이런순으로 끝났다 다음게임은 마피아 같은거다

심리전인데 처음해봤는데 규칙을 몰라서 어리둥절 한다

아무튼 나의 얌시서럽고 치사한 연기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내가 해설자를 했는데 사람들이 연기를 안한다 사람을 죽여야하는데

누굴할까 해서 심지어는 가위바위보를한다 사실 맨처음 죽임대상은 백곰이다

아무튼 그렇게 끝났고 다음게임은 이름도 잘모른다

카드 그림에 따라 행동하는건데 다리가 아파서 싫다 아무튼 별로 재미는

없었다 사람은 많은게 인원수때문에 게임에 제한을 받아서

2테이블로 나눴는데 우리테이블은 델타 포와로 라컨 투나 나 였다

그런데 라컨님은 졸려서 말을 안하고 포와로님은 이미지 관리때문에

말을 안해서 재미는 있었지만 그리 재미는 없었다

옆테이블은 정말 신나고 무섭게 했다 뽕망치파워가 장난 아니였다

아무튼 한 2시간정도를 즐기고 이젠 노래방으로 갔다

갔지만  안하는곳이 있어서 헛탕을치고 어떤데 갔는데 특실

2만원 주면 그냥 들어가라고 했다 난 노래를 못한다 그래서 그냥 뒤에서 이야기

하고 놀았다 백곰은 PDA로 별의 카비했다 그리고 마놀다가 내노래차례가 되니간

사람들이 이상했다 관심이 나하테 집중됬다 이건 정말 사실이다 너무

쪽팔려서 높게 불러야될부분을 계속 놓쳐서 그냥 취소하고 역시

뒤에서 놀고 포와로님 디카로 몰래 사진도 찍고 놀았다

노래방 서비스도 안준다 아무튼 다 노래를 잘불러서 가수급이다

그리고 끝났는데 정말 포와로님 말을안하신다 밖이 너무추워서 지하철역에

서 해산을 하기로했다 그런데도 포와로님 이미지 관리때문에

말을안했다 정말 슬펐다 그리고 내려가보니 포와로님이 사라져서

돌아다녀서 포와로님을 찾았다 방향이 다른사람은 갔고

방향이 같은 나 포와로 흑곰 이재철 라컨 케르메스 지하철타고 눈물의

이별을하고 사라졌다

그런데 케르메스=미얀마다 이건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케르메스=땅그지다 이것도 잊으면 안된다

흑곰이 땅에서 득템했던 목도리를 끝까지함 땅그지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