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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으로 한번 만들어본 영화입니다.
더무비라는 영화 만드는 게임으로 한번 만들어봤음.
제목은 해결사 - 1부 입니다.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06.02.06
00:46:25 (*.1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1667

슈퍼타이

2008.03.21
06:44:27
(*.215.76.60)
아 더무비알아여

흑곰

2008.03.21
06:44:27
(*.146.136.22)
와우, 잘 만드셧따

라컨

2008.03.21
06:44:27
(*.55.42.125)
와우

케르메스

2008.03.21
06:44:27
(*.186.20.139)
오호

DeltaSK

2008.03.21
06:44:27
(*.226.76.58)
와.. 이게임 나도 해볼려다 말았는데 나도 만들어볼ㄲ

자자와

2008.03.21
06:44:27
(*.224.142.154)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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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2169 약속대로 하루에 한 글 [3] 대슬 102   2006-02-11 2008-03-21 06:44
여러분 좋은 새벽입니다. 정확히 3분 전에는 어제였습니다. 그럼 아듀..  
12168 제가 오늘 혼돈과어둠의땅을 떠납니다. [3] 리스타일 102   2006-02-13 2008-03-21 06:44
내일다시 오겠습니다.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12167 광망님 [1] 음주운전 102   2006-02-16 2008-03-21 06:44
갠건물 왜 안올려 ㅠ.ㅠ 난 나의 무적덱들을 올릴작정인데  
12166 키아아도트 다시 [2] file 키아아 102   2006-02-16 2008-03-21 06:44
 
12165 다 죽어버리겠다. [5] 케르메스 102   2006-02-17 2008-03-21 06:44
으악 죽엇다 내 깡패24계정이 죽었답니다.  
12164 오늘아주재미있는일을했음.. [10] 흑돼지 102   2006-02-22 2008-03-21 06:44
그것은 슈퍼에있는것을 터는것... 10명이들어가서 1명은 계산 나머지9명은 훔치는것!! 난 큰자일리톨한개 (5천원짜리)를 훔쳤고 어떤넘은 투게더 두개를했었음.. 값을합치니 3만7천5백원... 훔칠때웃겨죽는줄알았음 (투게더아이스크림은 가방에~)  
12163 크아옹옹 울집 컴 바꿀때가 딨다 [2] 음주운전 102   2006-02-25 2008-03-21 06:44
인터넷 들어오는 법은 알았지만 이제는 부팅이 안돼네;;;; 한번키면 블루스크린 짜잔 30분후에 켜야 부팅되고 게임하다가 팅기면 30분 기달려야되 정말 최악이야  
12162 혼둠은. [5] file 비밀청소년 102   2006-02-26 2008-03-21 06:44
 
12161 10년후 대한민국 [2] file 흑돼지 102   2006-03-03 2008-03-21 06:45
 
12160 알리미 고쳤다 [1] 광망 102   2006-03-05 2008-03-21 06:45
흐아암...  
12159 야이 다카드 102   2006-03-05 2008-03-21 06:45
야이  
12158 방송중인듯 [2] 포와로 102   2006-03-07 2008-03-21 06:45
http://main.intelnet.co.kr/music/sarangbi_bgm.php 덤벼  
12157 빨강을 추구하시므로 file 키아아 102   2006-03-07 2008-03-21 06:45
 
12156 시작의키아아는 키아아 102   2006-03-11 2008-03-21 06:45
댓글이생면 생면은 끓여먹어염  
12155 오늘 꿈을 꿨습니다. [1] 잠자는백곰 102   2006-03-13 2008-03-21 06:45
오늘 제가 낮잠을 자다가 어떤 청년에게 업히고 노는 꿈을 꾸었습니다. 여기서 내가 꿈에서 백곰이 된것인가 아니면 백곰이 꿈을꾸어 내가 된것인가 이는 내가 곧 백곰이고, 백곰이 곧 나라는 경지, 이것이 바로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세계이다. 물아의 구별...  
12154 알리미에서 [2] 키아아 102   2006-03-15 2008-03-21 06:45
설정에 없는 그림은 어케 골라요?  
12153 [夢] 그림탑에 그림을 올릴려고 하니 Eisenhower 102   2006-03-26 2008-03-21 06:45
스캐너가 안되는 이 아스트랄함. 아하하 아하하 내가 왜 스캐너를 샀더라. 아하하. .............................제길...... 뭐냐고오.......  
12152 나이스투 [2] 롬메린 102   2006-03-26 2008-03-21 06:45
미츄  
12151 <b>포와로사건<b/> [1] 라컨 102   2006-03-26 2008-03-21 06:45
그때 아이디 익명으로 말하니까 님이 시비걸고 강퇴해서 순간적으로 열받아서 제가 한 행동 저질른거 ㅈㅅ (솔직히 님한테 욕할순 없엇음) 난 바보 애자 한순간의 잘못 왜그랫지 ㅉㅉㅉㅉㅉㅉㅉ 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용서좀제발 ...  
12150 나의 자작 인류 몰락 스토리 케르메스 102   2006-04-04 2008-03-21 06:45
한국에선 주한미군에게 철수를 요구하고 결국은 철수한다. 그러자 북한은 바로 남침하고 정치인들은 서로 싸우다가 결국 서울을 빼앗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몇몇 무뇌아들은 '북한의 핵으로 미국을 날려버리자'라는 생각으로 같은민족 북한을 우리나라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