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ㅡ미쳐버릴것같다

점점 삶의 의욕이 사라지며 무기력해지며

정신이 이상해진다.

ㅡ이제

더이상 내게

...방학은 없는것이다.

슬프다

슬프다

하지만

개학 다음날이 졸업식이므로

3월 2일 신학기가 시작될때까지

자유시간이 생기겠지

뭐야

그러면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 다음은, 이 기다림처럼.

힘든 일상이 끝나고 새 방학이 찾아오는

그 때를, 조용히 기다려야지ㅡ.




아 소설모드 끝내고

어쩄거나 정말 미치게게싸다다다

개하개하개하하하가가가개가핫개학

그럼 모두 같이

우와앙
조회 수 :
118
등록일 :
2006.02.12
09:18:54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2282

DeltaSK

2008.03.21
06:44:34
(*.226.76.58)
ㅂㅂ

키아아

2008.03.21
06:44:34
(*.225.69.160)
저는 봄방학입네다 곰동무

EH

2008.03.21
06:44:34
(*.231.89.68)
저희 형도 내일개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35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612
5022 탈출 스포일러했었군;; 아리포 2006-02-12 111
5021 사X버X마 2 [1] file 알파 2006-02-12 135
5020 며칠전 만든 이글루 [1] 벽돌제조기 2006-02-12 129
5019 충격속보! 여러분 커트앵글이 이종격투인으로 전향 [3] file 잠자는백곰 2006-02-12 121
5018 난 라컨님의 백곰의철구피하기의 사각지대를 간파했다. [2] 잠자는백곰 2006-02-12 140
5017 세상의진리 키아아 2006-02-12 79
5016 앞뒤로 달려들 이리승냥이 바야흐로 내 마음을 노리메 [2] DeltaSK 2006-02-12 223
» 내일이 개학이다. [3] 잠자는백곰 2006-02-12 118
5014 이런글 올리면 안돼는거 알지만....... [4] 음주운전 2006-02-12 117
5013 요즘 하는 게임 [3] file 알파 2006-02-11 98
5012 약속대로 하루에 한 글 [3] 대슬 2006-02-11 122
5011 오늘부터 [2] 대슬 2006-02-11 132
5010 추억 [4] file 라컨 2006-02-11 101
5009 요센 장사에 맛들렸다 ㄱ-!!!!!!!! [26] 리스타일 2006-02-11 151
5008 요즘 하는 게임... [2] 알파 2006-02-10 189
5007 아리포님의 EH한테할말이란글을 다시보았습니다. [9] file 키아아 2006-02-10 137
5006 이걸로 바꾸면 좋겠어용 [4] 김영록 2006-02-10 101
5005 `12 [3] 아리포 2006-02-10 126
5004 잇힝야르후헣리론혼러혼러허늉류하리허 [5] 키아아 2006-02-10 102
5003 아 컴백 [3] 잠자는백곰 2006-02-10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