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환영!! 손님75146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손님75146 님의 말
강아지똥:나는 강아지똥
민들레싹:나는 거름이필요해
강아지똥:정말? 나도 되니
민들레싺:당연하지
강아지똥:ㅇㅇ 내가 널 감싸줄게
민들레싹:고마워
강아지똥은 비를 맞어 녹았다 근데 민들레싺은
나쁜 어린이들이 뽑아갔따
어린이들:헤헤헤
민들레싹:내몸엔 똥이뭍었다 ㅎㅎㅎ
어린이들:으앙 엄마
어린이들은 도망을갔습니다
민들레싹:ㅠㅠ 너무 추워
민들레는 자살을햇따.
민들레:으앙
강아지똥:미안해 나떄문에 흑흑
강아지똥도 자살을했따
본사람의 말:너무 슬퍼요,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 ,그외 등등등
손님75146님이 퇴장하셨습니다.
손님75146 님의 말
강아지똥:나는 강아지똥
민들레싹:나는 거름이필요해
강아지똥:정말? 나도 되니
민들레싺:당연하지
강아지똥:ㅇㅇ 내가 널 감싸줄게
민들레싹:고마워
강아지똥은 비를 맞어 녹았다 근데 민들레싺은
나쁜 어린이들이 뽑아갔따
어린이들:헤헤헤
민들레싹:내몸엔 똥이뭍었다 ㅎㅎㅎ
어린이들:으앙 엄마
어린이들은 도망을갔습니다
민들레싹:ㅠㅠ 너무 추워
민들레는 자살을햇따.
민들레:으앙
강아지똥:미안해 나떄문에 흑흑
강아지똥도 자살을했따
본사람의 말:너무 슬퍼요,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 ,그외 등등등
손님75146님이 퇴장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