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두고두고 복수 할테다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6.03.19
06:42:29 (*.23.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57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9842 아 너무해 [3] 잠자는백곰 112   2006-03-18 2008-03-21 06:45
난배추  
9841 하이 [3] 니나노 106   2006-03-18 2008-03-21 06:45
로우  
9840 으흠 [3] 레드 나마라스 99   2006-03-18 2008-03-21 06:45
최근 또 들르지 않았군요 간략히 최근의 정황을 소개하겠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학교인 11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매일같이 야자에 찌들어서 학습중이고 그나마 Filia라는 중창 동아리에 들어서 조금은 즐거이 지내...  
9839 아 몸살이다 [1] 잠자는백곰 131   2006-03-18 2008-03-21 06:45
당연히 몸은 살로되어있지여 사실 장난이아니고진담이아님이아니라사실장난 장난이고 흑흑 진짜 감기몸살걸렸음 역시 환절기는 조심해야해여 그래서 나는 오늘 집에서 뒹굴어야할 운명과 조우했음 난 운명을 거부하지 않고 운명에 순응하는 선인적 성격을 가...  
9838 님들 감사요 [2] 잠자는백곰 103   2006-03-18 2008-03-21 06:45
단감좀 사요 저는 들어올시간이 많지않기때문에 이렇게 주말에 글을 몰아서 올리지 않으면 우와앙 사실 야자때문에 정신이 피폐해져서 킬킬 어쩄든 꺄웅  
9837 흑곰몰래 보세요 꼭이여 잠자는백곰 93   2006-03-18 2008-03-21 06:45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9836 아 낮잠을 자고나니 세상이 달라보이네 잠자는백곰 113   2006-03-19 2008-03-21 06:45
데츠가나핸섬 유가러삐 사실난 코믹가고싶었다 흑흑 친구보고 같이가자고 했는데 하는말 '거기가면 완전 오탘쿠 되는것같아서 안되겠ㄷ' 사실 혼자 가는것도 재미ㅓㅇㅄ다다 그러므로나는 PSP에 더파이팅을 넣고 보면서 마왕 13권을 반납해야겠음 그럼 ...  
» 두고봅시다 백곰 지나가던행인A 106   2006-03-19 2008-03-21 06:45
두고두고 복수 할테다  
9834 요즘은 [1] 키아아 99   2006-03-19 2008-03-21 06:45
시작의키아아도 암흑기다  
9833 지금은 물고기방 [2] 112   2006-03-20 2008-03-21 06:45
그라나도를 깔고있음. 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9832 [夢] 신입회원 아이젠하워 신고식. [3] Eisenhower 104   2006-03-20 2008-03-21 06:45
아이젠하워라고 합니다. 신비로애니피아, 타입문넷, 그리고 rpgxp포럼에서 놀 던 녀석입니다. 뭐, 아시지는 모르시겠지요. 이곳을 안지는 2년이 넘었습니다만, 망할 동생이 제 주민을 무단사용해서ㄱ- (당시 저는 가입된줄 알았습니다 orz) 아하하 뭐, 앞으로 ...  
9831 [夢] 개인적으로 요번 wbc [6] Eisenhower 101   2006-03-20 2008-03-21 06:45
너무 개사기라고 생각합니다 ㄱ- 솔직히 3번 상대하고, 무엇보다 4승3패가 결승가고 6승은 준결승에서 멈추는 게 말이나 됩니까. 아… 정말, 속였구나, 미국 ㄱ- (이라곤 했지만, 뭐, 정말 잘하셨습니다 모두. 멋진 경기덕분에, 내내 재미있었고요. 자, 나머지...  
9830 아아 안돼 [2] 잠자는백곰 106   2006-03-20 2008-03-21 06:45
이렇게 빨리 오늘이 지나가다니 난 좀더 좀더 쉬고싶다고2@!@!#!2 놀고싶어어ㅗ엉12@#!$ 하지만 월요일은 정말 미칠듯한 속도로 다가온다 아 최소 야자만이라도 뺄수있다면 세상이 내것같을텐데 여전히 그 소망은 절대로 이루지 못할것이다 ㅡ그러므로 나는 소...  
9829 아 잘잤다 [2] 백곰 134   2006-03-20 2008-03-21 06:45
겨울잠에서 드디어 깼습니다. 흑흑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부네여 결론은 우와앙  
9828 [夢] 질문게시판이 없기에 묻습니다만, [2] Eisenhower 87   2006-03-20 2008-03-21 06:45
인장사용은 금지인가요? (인장/ 도장의 의미로, 도장대신 그림을 남기는 것) 그림 게시물이 금지인건 알겠는데. 너무 제 글이 쓸쓸해 보여서 ( .. ) 그림탑은 자작만 되고 ( orz )  
9827 [夢]으음, 역시 암흑기-입니까? [2] Eisenhower 99   2006-03-20 2008-03-21 06:45
뭐, 그렇기에 온거죠. 암흑기라면, 회원한명 한명이 가치있을 테니. 아하하 그래도, 역시 사람이 없으면 재미없으니 부활 버닝입니다~버닝~ 아하하. (그나저나 이름옆에 그림 붙이기는 귀찮아요. 정말.아하하.)  
9826 용자왕이라고 합니다. [6] 용자왕 109   2006-03-20 2008-03-21 06:45
'용자' 입니다.  
9825 [夢]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3] Eisenhower 97   2006-03-20 2008-03-21 06:45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만큼, 정말 재미있는 것도없죠. 게임도 만화도 애니도 영화도 도박도, 말이죠. 아하하  
9824 [夢] 아, 실수 할뻔 ㄱ- [4] Eisenhower 124   2006-03-20 2008-03-21 06:45
실수로 fate의 아쳐정체를 리플네타 할뻔했군요 ㄱ- 아하하 네타는 나쁜거죠, 역시.  
9823 백곰 사진 [3] 포와로 109   2006-03-20 2008-03-21 06:45
낚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