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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동생의 생일로 저는 무한한 자금을 잃은 저와 같은 심정이시겠군요.
아아..
개가 타블렛을 물어뜯다니..


멋진 개 -_b.
안구에 습기차도록 방망이를 휘둘러서 보신탕 라랄라~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6.03.25
23:33:05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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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445 초딩때 실화 [2] file lc 111   2005-01-24 2008-03-19 09:38
 
5444 완성했다 완성했어 [5] file 자자와 111   2005-01-22 2008-03-19 09:37
 
5443 people 이력서 현재 [1] lc 111   2005-01-14 2008-03-19 09:37
[2005/01/14] 제스양과 헤어졌습니다 [2005/01/14] 제스양과 싸웠습니다 [2005/01/14] 제스양의 해피(이/가) 놀러 왔습니다 .개새끼 1호는 제스양의 해피(와/과) 외출했다 [2005/01/13] 제스양과 동경타워에 갔습니다 [2005/01/13] 제스양과 싸웠습니다 [2005...  
5442 깔끔!@ [9] file 이재철 111   2005-01-13 2008-03-19 09:37
 
5441 우리 집.. [9] file 원죄 111   2004-12-29 2008-03-19 09:37
 
5440 지나가던 등신과에 재미있는 놀이. [3] [외계생물체] 111   2004-12-23 2008-03-19 09:37
외계생물체 ▶투낙투낙툰 외계생물체 ▶뷁 지나가던행인A ▶ 따다다 외계생물체 ▶따다다 지나가던행인A ▶ 술을열어볼래? 외계생물체 ▶술을깨트릴래? 지나가던행인A ▶ 왜 깨트린거냐 이녀석아!!! 외계생물체 ▶왜 돈도없이 먹은거냐 이녀석아!!! 지나가던행...  
5439 심심해 [1] JOHNDOE 111   2004-11-04 2008-03-19 09:36
나랑 놀아줄사람!!  
5438 뮤마의눈에 [3] 카와이 111   2004-10-13 2008-03-19 09:36
노래왕 희준 업로드 예정 다양한 압박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大농부시대 구상중  
5437 오늘 애니음악 정리하였다.. [2] 포와로' 111   2004-09-30 2008-03-19 09:36
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5436 억지 수수께끼 [5] 大슬라임 111   2004-09-27 2008-03-19 09:36
'크크큭은 긐이다.' 라는 명제를 증명하시오. 힌트 1. 언어학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힌트 2. 문과 학문의 반대 되는 학문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문적으로 생각하면 됨. 힌트 3. 가로에 얽매이지 말 것  
5435 이 음악 굉장히 귀에 익은데 [2] 大슬라임 111   2004-09-26 2008-03-19 09:36
뭡니까, 이게? 기억이 가물가물.. 패모음이 버찌에서 나오던가?  
5434 먹물의 주성분 [1] file 원죄 111   2004-09-25 2008-03-19 09:36
 
5433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5432 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2] 적과흑 111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나에게 말을 거는 날 저는 떨렸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말할 때 저는 이상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잘가라며 손짓을 해줄 때 저는 그 친구가 부럽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거는 날에도 저는 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  
5431 포토샵 낙서. 세번째. [3] 원죄 111   2004-08-19 2008-03-19 09:36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5430 흐아암. [1] 원죄 111   2004-08-18 2008-03-19 09:36
오랫만에 뒤적거리다가 뿌셔뿌셔 끓여먹었다는 소감문을 다시 봤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나도 뿌셔뿌셔 처음 나왔을 때 끓여먹은 적이 있다. 참고로, 다먹었다. ........초코라던가 그런 시리즈는 아예 부숴먹지도 않으니 그런다치고. ............  
5429 오늘 아주 기분나쁜일을 당했습니다. [6] 비천무 111   2004-08-17 2008-03-19 09:36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  
5428 ............. [3] file 원죄 111   2004-08-11 2008-03-19 09:35
 
5427 낭패. [5] 원죄 111   2004-08-05 2008-03-19 09:35
진지한 얼굴로... 파라파라대앤스으...  
5426 ㅋㅋ [2] 포와로' 111   2004-08-04 2008-03-19 09:35
'좋은말' <- 좋은말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