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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동생의 생일로 저는 무한한 자금을 잃은 저와 같은 심정이시겠군요.
아아..
개가 타블렛을 물어뜯다니..


멋진 개 -_b.
안구에 습기차도록 방망이를 휘둘러서 보신탕 라랄라~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6.03.25
23:33:05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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