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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 인류 몰락 스토리
케르메스한국에선 주한미군에게 철수를 요구하고 결국은 철수한다.
그러자 북한은 바로 남침하고 정치인들은 서로 싸우다가 결국 서울을 빼앗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몇몇 무뇌아들은 '북한의 핵으로 미국을 날려버리자'라는 생각으로 같은민족 북한을 우리나라에 들여보내서 결국 한반도는 적화통일이 된다. 김일성만세
하지만 미국은 이미 이 상황을 예측하고 일본과 인도에 UN전초기지를 만들어서 한반도를 둘러싸는 형태의 군사적 대립이 시작된다.
이렇게 대치하는동안 북한의 핵은 제작과정에 있었던것이라 아직 완성되지않아서 어떤짓도 할수없었던것으로 밝혀진다. 그리고 통일된 한반도는 결국 김일성 공화국으로 이름을 가진다.
김일성공화국과 미국이 대치하는동안 얼지않는 항구를 얻기위해 남쪽으로 진출하고 영국과프랑스는 UN전쟁에 참전하느냐고 막지못한다.
그리고 김일성공화국은 화려한 말빨로 제3세계인 이라크같은 반미정서를 가진 나라들과 동맹을맺는다.
이것이 그 유명한 반미연합.
세계는 바야흐로 반미연합, UN, 유럽, 구경하는아프리카 4개의 팽팽한 싸움이 시작된다.
그로부터 3년뒤....
반미연합의맹주 김일성공화국으로부터 핵이 완성단계라는 소문이 퍼지자 미국은 일본의 가미가제를 동원해서 핵기지를 초토화시키는 계획을 짜게된다.
반미연합과 UN이 싸우는동안 구경만하던 아프리카는 지들끼리 싸우다가 멸망하고 그 빈땅을 유럽에서 통합한다.
유럽의 세력은 점점더 강해지고 유럽의 나라들이 참가한 UN의 세력도 강해진다.
결국 반미연합은 위기를 느꼈고 반미연합의맹주 김일성공화국의 노무현부총리는 승부수를 둔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그렇게 반미연합은 세계를상대로 선전포고를하고 세계3차대전이 발발한다.
미국은 숨겨왔던 정예부대 '스텔스S67'을 동원해서 김일성공화국을 단 3일만에 초토화시킨다.
하지만 이미 바다를 통해서 김일성공화국의 주요 물자들은 제3세계에 이동한 뒤였다.
그리고 노무현부총리와 김정일총리도 역시 도망친 뒤였다.
그리고 한달뒤 미국에선 핵이 터졌다.
파키스탄이 핵을 날린것이였다.
하지만 미국땅은 워낙넓어서 핵 한방으로는 전부다 초토화될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때 유럽의 강대국들이 반미연합으로 가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게 바로 그당시 미국 대통령 잭 피버슨의 이름을 딴 '잭의 굴욕'사건이다.
결국 핵 발사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