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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에
저는 농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축구하는애들쪽에서 공이 땅볼로 굴러서 제 발목에
맞아 다른방향으로 틀어졌습니다.
전 뒤돌아보고 있었기때문에 못피한거죠.
그런데 우리반 양아치새끼가 와서는
'아 농구하는 색기들 돼진다'
이러더니 사라지더군요
여기까지면 그냥 넘어가는데
체육끝나고 교실에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아 저 개새끼'
하면서 아까 그 양아치색기가
킥을 날리더군요
맞고나니
갑자기 기분이 존나 더러워져서
'야이 씨발새끼야' 하면서 때리려고했는데
애들이 달려들어서 막아가지고 못때렸습니다.
그래도 애들이 놓으면 달려가서 까려고했는데
타이밍 재수없게 지나가던 선생이 와서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시간은 자습시간
자습시간 끝나고 진짜 싸우려 했는데
그 새끼가 양아치색기라서
자습시간에 가방매고 튀는겁니다.
그리고 튀면서 하는말
'오늘은 이정도로 봐준다'
아
저 개새끼
내일은 진짜 싸우려구요 ^^;;
그 색기가 아마 양아치친구들 믿고 개기는모양인데
저도 아는 형들이 좀 있거든요. ^^
뒷일 어떻게되든 일단 싸우고 볼거임
--------------------------------------
그럼 야인백곰 2탄을 기대해주세요.
저는 농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축구하는애들쪽에서 공이 땅볼로 굴러서 제 발목에
맞아 다른방향으로 틀어졌습니다.
전 뒤돌아보고 있었기때문에 못피한거죠.
그런데 우리반 양아치새끼가 와서는
'아 농구하는 색기들 돼진다'
이러더니 사라지더군요
여기까지면 그냥 넘어가는데
체육끝나고 교실에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아 저 개새끼'
하면서 아까 그 양아치색기가
킥을 날리더군요
맞고나니
갑자기 기분이 존나 더러워져서
'야이 씨발새끼야' 하면서 때리려고했는데
애들이 달려들어서 막아가지고 못때렸습니다.
그래도 애들이 놓으면 달려가서 까려고했는데
타이밍 재수없게 지나가던 선생이 와서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시간은 자습시간
자습시간 끝나고 진짜 싸우려 했는데
그 새끼가 양아치색기라서
자습시간에 가방매고 튀는겁니다.
그리고 튀면서 하는말
'오늘은 이정도로 봐준다'
아
저 개새끼
내일은 진짜 싸우려구요 ^^;;
그 색기가 아마 양아치친구들 믿고 개기는모양인데
저도 아는 형들이 좀 있거든요. ^^
뒷일 어떻게되든 일단 싸우고 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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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야인백곰 2탄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