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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자와씨의 본명이 최XX라서

비 로긴상태에서 최자와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추리추리)
조회 수 :
117
등록일 :
2006.08.06
10:29:14 (*.14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2712

자자와

2008.03.21
07:06:36
(*.224.142.228)

대슬

2008.03.21
07:06:36
(*.108.127.55)
자자와님 본명은 이XX 아니었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6105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것같은 동화...3 [3] KIRA 156   2006-08-08 2008-03-21 07:06
나뭇꾼이 나무를 하고 있는데 사슴이 달려와서 말했어요 " 나뭇꾼님 나뭇꾼님 저좀 살려주셔요 사냥꾼이 절 쫒아와요" 나뭇꾼은 사슴에게 " 사슴아 걱정마라 저 나무뒤에 가서 숨으렴" 이라고 했어요 사슴은 나무뒤에 가서 숨고 곧이어 사냥꾼이 도착해...  
6104 흑곰이!$!#%^!#^!^!!!!!! 야!! [5] 물곰 130   2006-08-08 2008-03-21 07:06
욕한건 죄송합니다 . 흑곰님 관심을 끌어야 됬었거든요 음 일단 동화 헤멤의숲 3번째 이야기좀 만들어주세요  
6103 사랑은 Thrill,shock,suspens [9] 물곰 246   2006-08-08 2008-03-21 07:06
춤을 보고 외워 보아요  
6102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것같은 동화...2 [2] KIRA 112   2006-08-08 2008-03-21 07:06
나무꾼은 산에 나무를 하러갔다가 도끼를 그만 물에 빠트렸답니다. 그런데 물속에서 콰과광 하는소리가 나더니!!!! . . . . . . . . . . . . . . . 머리에 도끼가 박힌 산신령의 시체가 물위에!! 두둥  
6101 아 이거 헷갈리면 안습 [3] KIRA 97   2006-08-07 2008-03-21 07:06
시코정보기술 - 공장자동화 및 물류 S/W 개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DPS 제작 설치. www.sico.co.kr 시코정보기술에 한표를 던진다면 한강 굴다리 밑으로 제발 와  
6100 정말 미안한데 잠시만 올려둘게 [2] 니나노 113   2006-08-07 2008-03-21 07:06
병설리  
6099 정말 미안한데 잠시만 올려둘게 [3] file DeltaSK 128   2006-08-07 2008-03-21 07:06
 
6098 글쓰기,읽기 권한해제 [4] 백곰 113   2006-08-07 2008-03-21 07:06
자꾸 설정하는건 누구지? 로그인이 귀찮은 분들을 위해 풀었습니다. 그럼 이만  
6097 최자와 [1] 아리포 112   2006-08-07 2008-03-21 07:06
창도인임  
6096 드디어 돌아왔다. [3] 백곰 102   2006-08-07 2008-03-21 07:06
피서갔다왔습니다. 이번 피서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스킨스쿠버(잠수)를 해봤거든염 그것도 공짜로 왜냐하면 아버지 친구가 스킨스쿠버 다이버인데 공짜로 시켜줬기 때문 근데 잠수가 쉬운게 아닙니다 난 호흡기만 끼면 돼는줄 알았는데 산소통,조끼,부력조...  
6095 자자와님 표창감임 [3] 물곰 122   2006-08-06 2008-03-21 07:06
마비노기 게시판에서 재산을 늘리려는 음모인지 모르나 무플 대책 방지 위원회의 일을 아주 성실히 시행하고있음  
6094 여기는 찜질방 [5] 쿠로쇼우 95   2006-08-06 2008-03-21 07:06
부모님과 함께옴 끝나고 괴물 볼거임  
6093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것같은 동화... [3] KIRA 99   2006-08-06 2008-03-21 07:06
제팟트 할아버지는 인형을 만드는 사람이였어요 할아버지는 손자가 너무너무 갖고싶었답니다 그러던어느날 할아버지가 요정님께 빌면서 만든 피노키오가 갑자기 움직이고!! . . . . . . . . . . . . . . . . . . 있을리가 없잖아 결국 할아버지는 평생 혼자 썩...  
6092 맑빍놀긹 [2] 슈퍼타이 100   2006-08-06 2008-03-21 07:06
잼힜당  
» 최자와 내가생각하는 그 [2] KIRA 117   2006-08-06 2008-03-21 07:06
자자와씨의 본명이 최XX라서 비 로긴상태에서 최자와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추리추리)  
6090 최자와님은 [2] 물곰 131   2006-08-06 2008-03-21 07:06
누구십니까?  
6089 부탁이있는데 [4] 팽이 97   2006-08-06 2008-03-21 07:06
젭알웃대같은데서 퍼서 올리지 마세요. 그냥 왠지 보기 싫음 그냥 부탁임  
6088 ㅁ물곰님이 못보셨을까봐 [2] 팽이 116   2006-08-06 2008-03-21 07:06
성별:여자 나이:10 눈모양:먼곳을 보는 눈 눈색깔:울트라마린 머리모양:롱 헤어 세팅 입모양:천진한 입모양 피부색깔:백황색 아항  
6087 [1] 팽이 104   2006-08-06 2008-03-21 07:06
오랜만에 왔는데 많이 바뀌어 버렸군. 사람 많아진듯? 아님 말구. 로그인 안하면 글도 못읽는듯? 귀찬 새로운 메뉴가 보이네 그럼 난 ㅂ2  
6086 반전의 인어 [5] file KIRA 176   2006-08-05 2008-03-21 07:06